‘오리온 갑질’ 논란, 대리점법 개정 촉구 간담회서 도마 위…대리점주 성희롱 피해
오리온 등 대기업들의 불공정 거래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18일 열린 ‘대리점 피해사례 발표 및 대리점법 개정촉구 간담회’에서는 공급업자들의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오리온 대리점의 사례는 현행 대리점법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노동계, ‘내란세력 청산·노조법 2·3조 개정’ 총파업 선포…”광장의 힘으로” 촉구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서비스연맹)이 7월 중순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를 선포하며, 사회대개혁 실현과 노동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서비스연맹은 7월 8일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에 맞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서비스연맹은…
토스인슈어런스 위촉계약 악용 논란…설계사들, 부당 행위 규탄 기자회견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들이 회사의 부당행위와 ‘갑질’에 맞서 노동조합 설립을 공식화하고 단체교섭에 돌입을 선언했다. 이들은 위촉계약의 허점을 악용하는 회사의 행태를 고발하며,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 부당 행위 고발과 노조 설립 배경 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인 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 소속 보험 설계사들이 23일…
“노동권 없는 사회복지는 없다” 사회복지사들, 거리로 나서
25일,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며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열어 사회복지 현장의 열악한 노동 현실을 고발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지부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 이후 1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3·8 여성의 날’ 앞두고 콜센터 여성 노동자들, “여전히 괴롭힘 시달려”… 정부·기업에 대책 촉구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공공운수노조와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는 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콜센터 여성 노동자들이 여전히 열악한 노동 환경과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발하며 정부와 기업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노조는 콜센터가 여성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감정노동 사업장임에도…
여경 동원에 30만 원 지급? 경호처 행사 논란 확산
22일 열린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야당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상대로 경호처의 윤석열 대통령 생일잔치 논란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를 이어갔다. 당초 국조특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던 김 차장은 이날 돌연 출석을 통보하고 청문회에…
“현대판 노예 계약”, 서브원 화물노동자들의 분노
갑질 논란, 서브원·LX판토스·대명물류 규탄 목소리 30일 새벽 4시, 충북 청주시 오창의 서브원 물류센터 옥상에서 화물노동자 3명이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농성에 참여한 이들은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충북본부 청주지부 서브원분회 소속인 금재성 분회장과 조합원 정기남, 권태현이다. 한겨울의 추운 날씨 속에서 핫팩으로 추위를 견디며 농성을…
9호선·서해선·용인경전철 노조, 공동 투쟁 돌입… “철도 공공성 회복” 요구
19일 서해선지부 사무실에서 서울메트로9호선, 서해선, 용인경전철의 지부장들이 모여 민자철도 3사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민주노총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95.45%, 서해선지부 98.55%, 용인경전철지부 82.61%의 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철도는 공공재”라는 명제로 다단계 위탁구조 철폐, 인력충원, 외주화…
라이더유니온지부, 만나플러스 조양현 대표 검찰고소 나서
배달판 티메프 사태.. 업체 미정산·산재고용료 체납 등 총 600억 추정 업계 3위 만나플러스, “배달점유율 20%, 라이더 3만3천명” 법률 위임장으로 참여한 라이더 등 600여명, 피해규모 확대될 전망 23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와 만나플러스 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업계 3위 배달대행…
증거인멸까지 감행한 현대중공업… 시민단체 갑질 근절 한목소리
현대중공업의 증거인멸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대기업 갑질 문제 해결에 나섰다. 22일 오전 9시 20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조선3사하도급대책위원회,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증거인멸을 저지른 구 현대중공업(현 HDC한국조선해양, HDC현대중공업, 이하 현대중공업) 임직원에 대한 엄벌 및 하청 중소기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