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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사업장변경

21년 된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 삶 옥죄나…노동계, 제도 전면 전환 요구 집회

민주노총은 고용허가제 도입 21년을 맞아 전국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이주노동자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강제노동 철폐와 사업장 변경 자유,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현 정부의 이주노동 정책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이재명 정부가 이주노동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용허가제를 폐지하고 노동허가제를…

이주노동자 차별 철폐 촉구, 인권 보장 목소리 확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적 법제도 철폐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29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이번 기자회견에는 전국 이주·인권·노동·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최근 불거진 나주 벽돌공장 이주노동자 학대 사건을 계기로 이주노동자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착취·차별, 고용허가제 끝내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고용허가제 20년, 이주노동자 착취와 반인권적인 시간을 끝내야 한다”며 정부가 키운 차별과 배제를 비판하고 ‘권리 보장’ 노동허가제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조합은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난 20년 동안 이주노동자들이 겪은 착취와 인권 침해를 강조하며, 사업장 변경 및 선택의 자유,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