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끊기고 초등학교 균열까지… 포스코이앤씨 붕괴 사고가 삼킨 일상
■ 구조물 변위 보고 이틀 만에 붕괴 ■ 포스코이앤씨 “책임감 갖고 대응”…그러나 지역주민 대피, 교통·가스 차단까지 ■ 실종자 구조까지 124시간…사고 원인 규명 지연에 여론 싸늘 경기도 광명시 일대 도시 기능을 마비시킨 신안산선 지하 터널 붕괴 사고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사전 관리…
풀무원 이우봉 대표, 공식 취임 전부터 ‘불성실공시’ 악재…리더십 시험대에 오른 이유
■ 자회사 합병 공시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2009년·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공시 위반…지배구조 총괄자로서 책임론 부상 ■ 부채비율 320%대…영구채 구조와 낮은 신용등급도 ‘이중 부담’ 지속가능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체제가 취임 두 달 만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라는…
방치하면 ‘급식 대란’ 온다! 학교급식실 인력난, 정부는 손 놓고 있나?
학교급식실 인력부족 심각…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2025년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 발표 우리 사회의 대표적 보편 복지로 자리 잡은 ‘친환경 무상급식’이 정작 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의 인력 부족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다. 고강도 노동과 산재 위험을 견디지 못한 노동자들이 급식실을 떠나면서,…
잇따른 단속 피해 사례 공개…이주인권단체, 정책 변화 강력 요구
[전국 이주인권단체 공동기자회견] “불법 사람은 없다”…정부 미등록 이주민 합동단속 강력 규탄 외국인 인력 유입을 장려하는 정부의 ‘신(新) 이민정책’ 이면에서, 이미 국내에 정착한 미등록 이주민들을 사지로 내모는 폭력적인 합동단속이 이어지며 인권 사각지대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단속을 피하려다 추락하거나 신체가 절단되는…
많이 일할수록 깎이는 월급?… 철도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철도와 지하철 등 24시간 교대 근무가 필수적인 공공 운송 산업 현장에서 연장·야간 수당이 늘어날수록 기본급 인상분이 줄어드는 기형적인 임금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이 확정한 통상임금 승소금조차 기존 예산 범위 내에서 해결하라는 정부 지침이 사법부 판결 취지를 훼손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재판, 시민사회 “윤석열 즉각 재구속해야”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 이후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을 앞두고, 사법부의 재판 운영 방식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재판부가 역대 전직 대통령 사건 중 이례적으로 재판 비공개 결정을 내리고, 중대 범죄 혐의임에도 불구속…
지갑 닫은 소비자, 발 묶인 롯데칠성… 주력 음료 이익률 37% 급감 예고
국내 대표 음료·주류 기업인 롯데칠성음료가 내수 경기 위축과 고환율에 따른 원가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며 1분기 성적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주력인 음료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방어라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 과제를 안게 됐다….
HDC자산운용 성추행 의혹 수개월째 방치… ‘87% 오너 일가 지배’ 속 정몽규 회장 책임론 압박 심화
HDC그룹 계열사 HDC자산운용에서 발생한 사내 성추행 의혹이 수개월째 해결되지 못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외부 조사라는 명목으로 시간만 흘러가는 가운데, 피해자는 회사를 떠났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팀장들은 여전히 별다른 징계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늑장 대응’과 ‘피해자 보호 소홀’에 대한…
MBK 인수 6년 롯데카드 현주소… 순익 62% 급감 속 연체채권은 2.6배 ‘폭증’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체제의 롯데카드가 인수 6년 만에 심각한 ‘수익성 절벽’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자산 규모는 25조 원에 육박하며 덩치를 키웠지만, 실질 순이익은 인수 전보다 60% 이상 급감했고 연체채권은 4천억 원을 돌파하며 부실 위험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감가상각비도 기사 몫? 청호나이스 노동자들 ‘업무용 차량 지급’ 촉구 전국 선전전
직원 개인 차량 이용한 업무 강요에 반발, 전국 대시민 선전 진행 정수기 렌탈 업계의 중견 기업인 청호나이스가 현장 설치·수리 기사들에게 개인 차량 이용을 강요하며 관련 비용을 전가해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는 이를 전형적인 ‘위험과 비용의 외주화’로 규정하고, 대시민…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사진=포스코이앤씨]](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5/04/20250416212834787540-600x3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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