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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SK에코플랜트, 캐나다 수소 사업 207억 손실… “구매자 못 찾아”

700억 베팅한 ‘그린에너지’, 비싼 단가에 살 사람 없어 사업 좌초 위기 파트너사 회장 “경제성 없어 수소 실현 불가능”… 수주 절벽 현실화 우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미래 핵심 먹거리로 공언해온 6조 5천억 원 규모의 캐나다 ‘그린수소 프로젝트(뉴지오호닉)’가 재무적으로 중대…

[단독] 삼성전자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보도 전 임원들은 이미 던졌다… 부사장부터 상무까지

– 12일 보도 전 ‘사전 공지’ 받은 임원들, 악재 알려지기 전 ‘기습 매도’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전자가 주가 고점 부근에서 ‘임원 자사주 의무 수령’ 제도를 1년 만에 폐지한 가운데, 정보가 공식 발표되기 전 일부 임원들이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한…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수의계약 3조원 논란…‘내로남불’ 경영 의혹

경쟁입찰 ‘0건’… 매출 6할이 계열사 수의계약 “급격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확실하게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서든 데스(Sudden Death)’의 위험이 다시 도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CEO 세미나) “방만한 사업을 정리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리밸런싱(Rebalancing)’에 속도를 내야 한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장남 기사 삭제 지시 ‘몸통’ 누구?… “기사 못 지우면 잘린다” 논란

정의선 회장 장남 경영 승계 시점 맞춰 조직적 기사 삭제 정황 아픈 직원에 “잘린다” 압박한 배후 불명… 법조계 “강요죄·직장 내 괴롭힘 소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의 장남 정창철 씨의 과거 음주운전 기사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지병을 앓고 있는…

신한은행·NH농협 등 금리 공세에 ‘빈 깡통’ 되는 저축은행… 서민만 ‘대출 절벽’

1금융권 예금 금리가 더 높은 ‘기현상’…한 달 새 저축은행 수신 1.5조 급감 대형 은행 공격적 수신 경쟁에 ‘머니무브’ 가속…서민 대출 절벽 우려도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저축은행 평균 금리를 추월하는 이른바 ‘금리 역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신용도가…

흑자 낸 쌍용건설, 현금 500억은 모회사로… 굳어지는 ‘자금줄’ 논란

가용 자산 25.4% 대여금으로 묶여… 본업 재투자 여력 위축 우려 제기 시장 금리 대비 낮은 대여 이율… “재무적 기회비용 발생 가능성”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4년 차를 맞은 쌍용건설이 모회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현금 저수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표면적으로는…

22일간의 사투 끝에 ‘기재부 벽’ 넘었다… 코레일 비정규직 투쟁 ‘잠정합의’

서재유 수석부지부장 단식 22일 만에 중단… “기본급 216만 원·식대 20만 원 확보” “공공기관 자회사 저임금 구조 타파 위한 투쟁의 교두보 마련” 코레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2일간의 목숨을 건 단식과 49일에 걸친 간부 파업 끝에 마침내 승리의 깃발을 들었다. 정부 지침이라는 견고한…

토스, 채용 문 닫아걸고 성비위자는 ‘프리패스’ 논란… 가해자 이직 12일 뒤 피해자 사망

국내 핀테크 업계 1위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극심한 ‘채용 한파’를 이유로 일반 지원자들에게는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도, 카카오에서 성비위 문제를 일으킨 가해자는 경력직으로 채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가해자가 징계 대신 이직을 통해 ‘승승장구’하는 현실을 목도한 피해자는 가해자의 ‘토스’ 이직 12일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 장덕준 씨 산재 은폐 지시 폭로”… 노동계, 쿠팡 김범석 의장 등 형사 고발

CCTV 본사 압수 후 ‘과로 흔적 삭제’ 정황 공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 공공운수노조와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쿠팡대책위)’가 고(故) 장덕준 씨의 산업재해 사망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한 혐의로 쿠팡 전·현직 경영진을 경찰에 고발했다. 6일 오전 10시…

카카오 성추행 가해자 ‘정직 3개월’ 처분… 남녀고용평등법 14조 지켰나? 의문 증폭

사측, 가해자 징계 전 ‘피해자 의견 청취’ 법적 의무 이행 여부 함구 카카오가 사내 성추행 가해자에게 ‘정직 3개월’이라는 처분을 내린 이후, 해당 사건의 피해 여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가 현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명시된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