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일명 이재용법 통과 촉구
자사주를 이용해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를 막는 상법 개정안(일명 이재용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주장이 나왔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은 2월 국회가 시작하는 1일 국회 정론관에서 참여연대 김성진 집행위원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김남근 부회장과 함께 일명 이재용법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근혜퇴진행동, 26일 ’30대 우선개혁과제’ 발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약칭 퇴진행동)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역 앞에서 설맞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퇴진행동은 ’30대 우선개혁과제’를 발표하며, 이 개혁과제가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기를 촉구했다. 퇴진행동은 “설을 쇠고 맞이하는 2월의 촛불은 결실을 맺는 촛불이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박근혜 탄핵, 반드시 2월내에…
국민의당 “정유라 조기 소환 서둘러 철저한 수사해야 한다”
국민의당은 26일 “특검은 정유라씨의 조기송환과 철저한 수사를 통해 입시와 학사관리의 공정함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정유라 게이트는 우리사회에서 입시와 학사관리는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를 한꺼번에 날려버린 사건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그 핵심…
정의당 “최순실 체포영장 집행… 범죄행위 낱낱이 밝혀내야”
최순실 “억울하다. 자백 강요받고 있다” 정의당은 25일 최순실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체포영장 집행에 의해 강제소환 된 것과 관련해 “몸통인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부역자들의 추악한 범죄행위를 낱낱이 밝혀낼 ‘정의로운 48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혜선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최 씨의 체포영장이 집행, 특검…
서울시, 이화여대 박물관 소장 유물 등 3점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이화여대 박물관에 소장된 백자로 된 붓걸이 등이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이화여대박물관 소장 19세기 고급백자 ‘백자양각 재명 매죽문 선형필세필가’, ‘백자청화 칠보화훼문 사각병’ 2점과 팔만대장경본 판본 ‘대반야바라밀다경 권534’ 1점을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백자양각 재명 매죽문 선형필세필가’ 형태는 부채모양의…
광화문광장 민주주의 대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7월까지 광화문광장을 ‘역사가 살아있는 보행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광화문포럼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세운다고 25일 밝혔다. 광화문포럼은 역사와 도시공간·문화·교통·조경·언론소통 등 전문가 49인, 시민참여단 100인이 참여해 있다. 광화문포럼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대통령 누드 풍자 논란 여야 질타 VS 표창원 “표현의 자유”
대통령 풍자 누드화 ‘더러운 잠’ 논란을 빚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여야가 책임을 묻고 나섰다. 이와 관련 표 의원은 “비판을 존중하고 다른 입장을 인정한다”면서도 “‘표창원이 작품을 골랐다’는 주장은 명백히 허위 사실이다”며, 허위사실이나 사실 왜곡에 기반한 정치공세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노무현재단, ‘따뜻한 명절나기’나눔손길 훈훈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노무현재단이 23일 오후 4시 서울 은평구청에서 ‘설맞이 사랑의 봉하쌀 나누기’ 행사를 열고, 친환경 봉하쌀 2,600kg을 은평구에 전달했다. 수혜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건설노조 “설명절, 체불만이라도 해결해달라!”
설 명절을 앞둔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해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은 24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설 명절, 체불만이라도 해결해 달라”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건설노조 소속 2만여명 건설기계 노동자 중 현재까지 임금체불 규모는 총 62건, 29억8천만원이다. 이중 46건은 공공공사 현장이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연대, ‘청와대 공작정치 의혹’ 국회 차원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국회 운영위 등 2월 임시국회서 청문회 등 전면 대응 나서야” 국회 차원에서 블랙리스트 관련 사법부, 교육계, 언론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청와대 차원의 공작정치 진상규명이 이뤄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공작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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