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법원은 참사 책임자 ‘해경지휘부’ 2심 재판 제대로 판결하라”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7일 오후 1시 30분 해경지휘부 2심 판결을 앞두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앞(법원-검찰청 삼거리)에서 해경지휘부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1심 재판에서 해경지휘부는 업무상과실치사상죄 관련 전원 무죄를 받았고, 세월호참사의 희생을 국가의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던 8년이 지났다. 이들은 지난 1심 판결의…
한화건설 ‘포레나 루원시티’ 무더기 하자 발견… 수분양자 준공거부 움직임
한화건설의 고급 주택 브랜드 ‘포레나’를 사용해 인천에 분양한 ‘한화 포레나 루원시티’가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입주민들은 “부실시공과 발암물질로 지어진 아파트에서 불안에 떨며 살아야 되냐”며 준공 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한화건설은 12월 말 준공시기까지 하자 조치를 완료해 이상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노동자 배제, 일방적 매각진행 반대’ 청호나이스 규탄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은 8일 오전 11시 청호나이스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28 나이스빌딩) 앞에서 ‘노동자 배제, 일방적 매각진행 반대’ 청호나이스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전통신노조에 따르면 가전렌탈업체 청호나이스가 회사의 지분을 미국 정수기회사 ‘컬리건’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최대주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윤석열 정부 공공기관 기능축소·인력감축 저지 총력투쟁 결의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위원장 류기섭, 이하 공공연맹)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와 혁신 가이드라인으로 지칭되는 사실상 공공기관 구조조정·민영화 정책을 저지하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 공공연맹은 ‘공공부문 민영화·구조조정 저지 공공성 강화 조합 간부 결의대회’를 6일 오후 1시 30분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 도로에서 개최했다….
맥도날드 올해만 벌써 7차례 이상 소비자제보, 위생관리 논란
▶ 기생충·애벌레·가시 등 이물질 잇따라 발견돼 ▶ 최근 모기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붙은 감자튀김을 판매했다는 주장 제기 ▶ 매번 사과와 보상으로 무마,,,근본적인 대책 세워야 ▶ 식약처, 위생 취급기준 위반 건수 분석한 결과 적발률 21.25%로 나타나 최근 이물질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맥도날드가…
박용진 의원 “화물연대 향한 근거 없는 칼춤…공정위는 법 기준의 엄정함 세워야”
“공정위 화물연대 조사, 용산 연락 받았나” 화물연대 역대 총파업 8회 중 공정위 조사는 이번이 사상 처음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구을, 정무위)은 5일 정무위 전체회의 현안질의를 통해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이전 정권에서는 단 한 번도 공정위가 조사한 적이 없는데 대체 이번에는…
용혜인, ‘여성폭력’ 지운 제3차 양성평등기본계획 비판
“구조적 성차별 지우는 여성가족부 퇴행 막아내겠다” ― 용혜인 “인하대·신당역 사건으로 여성폭력 잔혹함 드러나… 여가부의 ‘여성’ 지우기 퇴행에 유감” ― 용혜인 “여성폭력 이미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명시된 용어… 여성가족부만 부정해” ― 오준호 “국제사회는 특수형태 노동자 파업 합법 인정… 윤석열은 업무개시명령 중단해야” ― 오준호…
현대해상, 사망자 보험금 깎기 시도… 시민단체 “보험 약관 악용 중단하라”
현대해상이 사망보험금을 약관상 100% 지급해야 할 상황이지만 60%를 낮춰 지급하려고 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 이 때문에 현대해상이 보험 약관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가 낮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전업주부 A씨는 2007년 현대해상 ‘무배당행복을다모은보험’에 가입해 14년이 넘도록 매월 9만7990원의…
금속노조 “영안모자그룹 ‘(주)자일대우버스’ 베트남 이전 위해 위장폐업 먹튀”
울산지노위, 대우버스 위장폐업·부당해고 재차 인정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이하 노조)는 5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직접 나서, 울산시 특혜로 조성된 대우버스의 위장폐업, 그리고 먹튀 해외이전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11월 25일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영안모자그룹의 행위가 명백한…
청년진보당 홍희진 “청년들의 연이은 죽음은 윤석열 정부의 생명과 안전 경시 때문”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는 3일 열린 2022 청년학생총궐기에서 “청년들의 연이은 죽음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기업의 이익과 자유를 우선시해온 기조와 무관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홍 대표는 “청년들은 새로운 정치를 향한 갈망과 준비가 되어있다”며 청년진보당이 그 새로운 정치의 답을 찾는 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