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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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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피해자, 기무사 불법사찰 책임자 엄벌 촉구 탄원서 제출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관련 시민단체는 13일 세월호참사 이후 피해자를 대상으로 불법사찰을 자행한 국군기무사령부의 세월호 TF 책임자에 대한 2심 선고를 앞두고, 세월호 TF의 책임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서울고등법원 제3형사부(다)에 희생자 및 생존자의 가족이 직접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에서…

서울시, SH공사 공공임대주택 공급 부진… 김헌동 사장 해임 촉구

서울시 SH공사,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진 실태 은폐 김헌동 사장, 매입임대주택 ‘짝퉁’ 주장으로 파행 운영 오세훈 시장, 김헌동 사장 즉각 해임해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빈곤사회연대는 13일 공동 성명을 내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진 실태를 은폐하고 있다”며 “김헌동 SH공사 사장의 파행적인 운영을 즉각…

거부권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 시국선언

각계 시민사회단체 82곳은 12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부권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한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노조법 2·3조 개정안과 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방송3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며 노동자와 언론의 자주성·독립성을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심상정 의원, LH 혁신방안에 “공공주택사업 민간건설사 특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1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LH 혁신방안’에 대해 “공공주택사업을 민간건설사에 개방하는 것은 서민 부담을 가중하고 임대주택 축소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심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LH 혁신방안의 핵심은 공공주택사업을 민간건설사에 개방하는 것”이라며 “이는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민간주도…

국민은행, 최근 5년간 이자이익 56.9% 증가…”이자이익 중심 수익구조 타파해야”

소비자주권시민회의, 5대 은행 이자이익 조사 국민은행, 이자이익 절대규모는 항상 1위…예수금 대비로는 2년간 급증 소비자주권시민회의(약칭 소비자주권)는 12일 5대 은행의 이자이익을 조사한 결과, 국민은행의 이자이익이 최근 5년간 56.9% 증가해 5대 은행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이자이익은 2017년 5조…

롯데건설 에어방음벽 이면도로 침범… 경찰 출동 소동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겨울 호우가 내린 가운데, 롯데건설 에어방음벽이 공사 관계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면도로까지 침범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 제보자 A씨는 “이날 낮 12시쯤 롯데건설 삼선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에서 거대한 에어방음벽이 이면도로를 침범해 위태롭게 크게 흔들리고…

진에어 엔진 고장 3시간 30분 지연… 대체기 투입 소동

제보자 영상 제공. 진에어의 여객기의 엔진 문제로 대체기까지 투입되면서 3시간 30분 이륙이 지연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1일 진에어 등에 따르면 11월 29일 오전 8시 50분 승객 58명이 탑승한 LJ659 항공편은 서울/김포(GMP)에서 포항경주(KPO)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항공기 탑승 게이트가 갑자기 4번에서…

서울시·서초구, 헌인마을 주민들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시급

주민들, 토지 소유권 박탈·집 잃고 손실보상도 못 받아 서울 강남구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이 서울시와 서초구청의 부당한 행정 개입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헌인마을 일대를 고층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행, 240여명 비정규직 상담사 대량해고 논란… 노동계 “명백한 부당해고”

대전광역시에서 근무하는 국민은행 비정규직 콜센터 상담사 240여명이 대량해고의 위기에 놓였다. 11일 국민은행 콜센터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11월 대전에서 근무하는 2개 업체 240여 명의 상담사들에게 해고 통지를 했다. 해고 통지를 받은 상담사들은 국민은행의 명백한 부당해고라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12일 규탄…

시민단체, 신한은행 소비자 혜택 서비스 축소 ‘비난’

신한은행이 급여클럽 내 웰컴봉투 및 포인트 기부 서비스를 축소한 것을 두고 소비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1일 성명을 내고 “신한은행은 일방적 혜택 축소에 대한 공개적인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신속한 혜택 원상복귀, 소비자 위원회 설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