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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한국정부 COP28 대응 규탄

“핵발전 확대? 손실과 피해 기금 공여? 기후위기 책임 져라” 기후위기비상행동은 8일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정부의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대응을 규탄했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COP28에 참여한 117개국이 재생에너지 3배 확대, 에너지효율 2배 향상을 약속했지만, 한국정부는 핵발전 3배 확대를 선언했다”며 “이는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음주운전·폭력 전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지명 논란

참여연대 “검증 실패 넘어 검증시스템 무너져” 윤 대통령·대통령실 인사 추천·검증 담당자 설명 촉구 강 후보자 “반성하고 사과”…국민 판단 받아야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8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가 확인된 것과 관련해 “검증 실패를 넘어 검증시스템 자체가 무너진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커피빈 1년 사이 3차례 가격인상… 우유값 인상보다 ‘과도한’ 가격 인상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8일, 밀크플레이션 우려와 관련하여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라떼 음료 가격 인상 현황과 우유값 인상으로 인한 제품 가격 영향 정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2년부터 2023년(11월) 기간 내 총 9개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의 카페라떼 가격은 400원~500원씩…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공수처 소환 조사 거부 5차례…참여연대 “사퇴하고 응하라”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7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공수처의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공수처는 유 사무총장에게 지난 10월 이후 적어도 다섯 차례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국회 일정 등을 이유로 미루고 있다. 참여연대는 “유 사무총장이 감사원의…

전세사기 피해자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하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즉각 12월 임시국회를 열어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특별법과 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어제(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마련 논의가 본격적으로…

신지혜 대변인, “원희룡 장관, 전광훈 목사 아닌 전세 사기 피해자 앞에 고개 숙여야”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원희룡 장관은 전광훈 목사가 아닌 전세 사기 피해자 앞에 고개를 숙였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원희룡 장관의 후임 내정자가 발표된 직후, 원 장관이 전광훈 목사를 찾았다”며 “그동안 국민의힘이 하려 했던 전광훈 목사와의 거리 두기는…

국회 운영위, 여당 불참 속에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등 국정현안 논의 무산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행정 전산망 장애, 김건희 여사 고가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 국정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무산됐다. 민주당은 최근 운영위 간사인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운영위를 열고 국정 현안을 논의하자고 논의했다….

[단독] 롯데건설 삼선5구역 재개발 소음·진동 수백 가구 피해 “여기는 전쟁터”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 구역을 둘러싼 수백 가구들이 롯데건설의 기준을 넘는 공사 소음 진동 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노후화된 다세대 다가구 거주자들은 연령대도 높아 대형 건설사와 행정기관을 상대로 민원을 넣기도 쉽지 않고, 한 암환자는 항암 치료를 위해 입원하니 공사 소음과…

신한은행, 횡령뿐만 아니라 가계 금융부담 확대에 앞장서

소비자주권, 대출금리와 예대금리차 현실화 요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강남중앙지점. 이 지점은 2023년 5월, 직원이 고객의 예금을 횡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를 포함 2023년 상반기 가장 많은 횡령이 발생했던 은행은 신한은행이었다. 횡령사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신한은행은…

파리바게뜨 SPC 허영인 회장, 국회 산재 청문회서 자료 허술·불성실 지적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SPC그룹의 산재 예방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허영인 SPC 그룹 회장에게 “지난 국정감사에서 해외 출장 중 산재 예방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국내 노동자들의 안전은 뒷전인 채 해외 출장을 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