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국민권익위 신고
청탁금지법 위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혐의 참여연대는 1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와 관련해, 김 여사에…
국민은행 콜센터 상담사 240여명, 전원 고용승계…노조 “투쟁으로 쟁취했다”
KB국민은행 콜센터 용역업체 변경 과정에서 집단해고 위기에 놓였던 240여명의 상담사들이 전원 고용승계됐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는 18일 “국민은행 본사 앞에서 11일간 진행한 투쟁 결과, 240여명의 상담사들이 전원 고용승계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은행은 콜센터 용역업체를 6곳에서 4곳으로 축소하면서 입찰에 실패한 2곳의 업체…
NHN에 민주노총 설립… 노조 “긍정적인 변화 일으키겠다”
대표적인 IT기업 중 하나인 NHN에 민주노총이 만들어졌다. NHN 노동자들은 18일 설립 선언문을 발표하고, 화섬식품노조 NHN지회의 설립을 공식 알렸다. NHN지회는 “최근 NHN은 여러 이유로 복지, 근무 제도를 축소·변경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변화의 출발이 노동조합이라 했다….
삼성생명 등 보험금 부지급 횡포, 암환자 절규…금융당국 대책 마련 시급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은 14일 금감원 앞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게 보험사의 암보험금 부지급 횡포에 대한 관리 감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암모는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지만 보험사들은 약관을 이유로 암환자의 보험금을 부지급하고 있다”고…
‘생숙’ 개발 논란 화이트코리아 양계호 회장 고발 당할 처지
국회 중기부 종합감사에 불출석한 화이트코리아 양계호 회장이 고발 당할 처지에 놓였다. 김한정 의원(경기 남양주을 재선 국회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은 15일 지난 10월 27일 불출석한 양 증인에 대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출석 고발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롯데칠성 앞에서 열린 유리병 재사용 확대 촉구 기자회견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 본사 앞에서 유리병재사용시민연대 주최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롯데칠성의 유리병 재사용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리병재사용시민연대는 식음료 상위 10위 기업 중 7곳에 재사용 전환 계획을 문의한 결과, 모두 재사용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칠성은…
사모펀드 피해자들, 윤석열 대통령 민생간담회 요구
전국사모펀드 사기피해공대위와 금융정의연대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모펀드 피해자와의 민생 간담회를 요구했다. 공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행보를 이어가면서 금융 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며 “사모펀드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과 금융 혁신을…
시민사회단체, 병립형 비례제 저지·연동형 비례제 확대 촉구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들은 1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 개악을 저지하고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병립형 비례제는 “거대양당의 기득권 유지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치개혁’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밀실에서 기득권 유지만…
국토부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 부실시공 근절에 역부족
민간 감리 중심 구조, 효과 낮고 건설비 증가만 초래 우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공공 관리감독 강화 방안 제시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14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이 부실시공 근절에 역부족이라고 비판했다. 민생희망본부는 논평에서 “이번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에는 공공 검증…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 “지금도 이재용 ‘국정농단’ 피해자라 생각”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2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을 가져다줄 수밖에 없었던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협박을 당해 뇌물을 갖다준 피해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