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21조’ 자본잠식 석유공사, 손주석 체제 출범…‘대왕고래’ 논란 넘을까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손주석 신임 사장 취임과 함께 직무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정식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손 사장은 에너지 안보라는 외부 압박 속에서 공사를 이끌 책임을 맡으며, 자원 탐사 확대와 조직·재무 구조 개선, 국민 신뢰 회복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게 됐다. 하지만 공사가…
[단독] 서울 중구청 ‘행정 게이트’로 번지는 남산 푸르지오…”구청은 왜 시행사 대변인 자처?”
중구청·시행사, “14시 인쇄”라더니 “16시 36분 분양신고 수리” 확인되자 “특수 배송”으로 말 바꾸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시공한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의 불법 분양 의혹이 서울 중구청(구청장 김길성)의 황당한 해명 번복으로 인해 ‘행정 게이트’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중구청은 당초…
효성그룹 ‘수상한 정관변경’… 임기 늘리고 정원 줄이고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9일 효성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들이 추진 중인 정관 변경안에 대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저해하고 소수주주의 이사 선임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시도”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연대는 효성이 이사의 임기 연장과 정원 축소, 까다로운 자격요건 신설…
한화 김동관 부회장 ‘겸직경영·태양광 차질’ 동시 시험대…이해상충 논란 속 OCI 반사이익
‘김동관 부회장 핵심 측근’ 탁진희 전무, 입사 5개월 만 두 회사 요직 차지 태양광 자체 조달망 품질 확보 난항…미국 규제 속 OCI ‘반사이익’ 전망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화그룹의 전략 사업인 방산과 태양광 부문을 주도해 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민주당, 한동훈 ‘코스피 6,000’ 발언 직격… “비상계엄 선포 2,464 급락”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코스피 5,000~6,000 가능’ 발언을 “가벼운 언행”이라 일축하며,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야말로 자본시장 불신의 핵심 원인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시장 질서 바로잡는 제도개혁 기대가 코스피 견인 김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민주 “한동훈 ‘주가 6000’ 발언은 역대급 현실 왜곡…국민 기만”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이 최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안 했다면 주가 6000을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며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시 윤석열 정권의…
‘탄핵 저지 문건’ 파문…민주 “한덕수·정진석, 헌재 독립성 훼손 수사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헌법재판소 구성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 탄핵 기각 목적의 헌재 구성 개입 의혹… “헌법…
한진칼 조원태 회장, 호반건설 압박 속 ‘회사는 적자, 회장은 92억’ 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이 영업적자의 늪에 빠진 가운데, 조원태 회장이 지난해 상반기만 92억 원의 천문학적인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악화에도 재무 건전성 회복 대신 총수의 경영권 수성을 위한 ‘방패막이’로 자금을 전용한다는 비판 속에 사내이사 4연임까지 강행하고…
대구 노동청 앞 울려 퍼진 “피눈물”… 태경산업 노조파괴 방관 규탄 목소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이하 금속노조)가 6일 오후 4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태경산업 투쟁승리 금속노조 대구지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태경산업 내에서 벌어지는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고, 노동당국의 적극적인 지도와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속노조는 현시점의 태경산업 상황을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중동발 유가·운임 폭탄…현대건설 등 국내 건설사 수익성 ‘빨간불’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발 전운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이 지역을 ‘텃밭’ 삼아 수주 행진을 벌여온 현대건설 등 국내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 에너지 공급의 젖줄인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항량이 ‘제로(0)’를 기록하는 등 유례없는 물류 마비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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