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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조건부 14만 장’… 법원, 하이브 조직적 음반 밀어내기 판단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가 최근 선고한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 판결문에서 음반 밀어내기와 관련한 정황을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이번 소송은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255억 원 상당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 지급을 청구한 사건으로, 재판부는 민 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초곡’ 시공 결함 논란…과거 정치인 자녀 채용 의혹 재조명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한림건설이 시행한 ‘힐스테이트 초곡(HILLSTATE Chogok)’에서 설계·시공 결함 논란이 불거졌다. 이 단지는 공사 초기부터 지역 업체 배제, 비산먼지·교통 민원, 정치권 연루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제기돼 주요 언론에 보도된 전력이 있는 곳이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 옆 건물 딸 성래은 회사 래이앤코 몰랐나?…검찰 고발 최대 징역 2년

‘82개 계열사 누락 혐의’ 역대급 규모… 지정 지연 3년새 진행된 승계 의혹 성래은 부회장 개인회사 래이앤코, 17세 딸 3세 승계 지렛대 의혹까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자산 5조 원 미만이라 공정거래위원회가 핵심 자료만 내라고 했고, 그래서 실무자가 내게 제대로 보고하지…

민주 “현대차·기아 관세 10조 원 육박 전망……국힘, 즉각 심사 참여해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합의 처리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즉각적인 법안 심사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당은 산업계의 막대한 피해와 국익 저해를 우려하며 오는 9일까지의 법안 처리를 약속대로 이행할 것을 압박했다. ■ 현대차·기아 관세 부담…

진보당 “국힘, ‘이재명 무죄법’ 조롱 전 자진 해체부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진보당이 국민의힘의 ‘사법개혁 3법’ 반대 장외투쟁 예고를 두고 “대국민 도보행진을 하기 전에 대국민 석고대죄부터 하라”며 질타했다.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마주한 내부 갈등과 행보를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 내부 분열과 무능 지적하며…

“부정선거 장사 그만하라”…민주당, 국민의힘에 “정상적 공당으로 돌아오라”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부정선거 끝장토론’을 계기로 선거 시스템 재설계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근거와 증거 없는 단순한 의혹 제기를 정치 쟁점화하려는 시도”라며 비판했다.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버티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하루 2억8천만 원 간접강제금 부담 가능성↑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사모펀드(PEF) 측으로부터 ‘시간 끌기’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줄곧 이행을 미루며 평행선을 달려온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법원의 철퇴를 맞았다. 국제상업회의소(ICC)의 간접강제금 명령이 무효라는 신 회장 측 주장을 항소심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감정평가 절차 이행 여부에 따라 하루 약…

민주 “윤어게인 모자라 부정선거론까지?…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위험한 정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선거 감시를 위한 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한 것에 대해 “사실상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조하는 고백과 다름없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장 대표는…

“대통령 팔면 판다더니”…민주, ‘6주택’ 장동혁에 “대국민 사과하라” 직격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던 호언장담은 어디 가고 이제 와서 ‘나는 못 팔겠다’며 발뺌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6채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SK온 헝가리 공장 배터리 셀 시험 중 폭발 영상 논란… 매각설과 맞물린 악재

SK온 헝가리 코마롬 배터리 공장 내부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배터리 셀 시험 도중 폭발이 발생하는 장면. 현장 노동자들은 방호벽 없이 소화기 하나에 의지해 불길을 막아섰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매각설에 휩싸인 SK온이 사실상 ‘리스크 화약고’로 전락했다. 헝가리 공장의 폭발 사고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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