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리조트 매출 줄었는데…’수방사령관 출신’ 김도균 사장 취임 논란
강원랜드가 복합리조트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반기 호텔·콘도 등 주요 리조트 부문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카지노·레저 경력이 없는 ‘수도방위사령관 출신’ 김도균 사장이 취임해 전문성 논란이 일고 있다. 강원랜드 측은 신임 사장의 선임 근거와 실적에 관한 취재 질의에 기사 게재 전까지 답변하지…
사모펀드 품에 안긴 한샘…순이익 3배 넘어선 ‘333% 배당’ 논란
국내 가구업계 주요 기업인 한샘과 현대리바트의 해외 사업 성적표가 갈리는 가운데, 한샘이 해외 사업과 계열사를 정리하는 한편 순이익을 크게 웃도는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리바트는 올해 상반기 캐나다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법인 대부분이 흑자를 기록했다. 캐나다…
GS건설, 검단 붕괴 후에도 사망자 5명·안전 최하위…오너 4세 허윤홍 국감 쟁점되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3년 4개월이 지났지만 GS건설의 안전관리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정부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데다 1738억원대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인 가운데,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허윤홍 대표이사 사장과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의 안전경영…
4099억 강북구 신청사, 기공 6개월 만에 완공 18개월 밀렸다…19억 회계오류도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4000억원대 사업비를 들여 추진 중인 신청사 준공 목표가 2028년 12월에서 2030년 6월로 1년 6개월 늦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기공식 당시까지도 2028년 말 준공을 내세웠던 만큼 공사 지연 배경과 추가 재정부담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10일 강북구의회 등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155억 적자에 美본사 로열티 160억…쿠팡이츠 수익구조는 “대외비”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올해 상반기 155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가운데 미국 세븐일레븐 본사에는 이보다 많은 160억원의 기술사용료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실적 개선을 위해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지만,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을 제외한 뒤 가맹점에 실제 얼마나 이익이 남는지는 “대외비”라며 공개하지…
한진칼 527억 비용 털고 회장은 ‘불참’…조원태 측 ‘이상한 지분율 상승’에 배임·상법 위반 의혹
한진칼이 자기주식 44만44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며 527억원을 비용으로 인식했다. 의결권이 없던 이 주식은 기금으로 넘어간 뒤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졌고, 기금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특별관계자로 추가되면서 조 회장 측 신고 지분율에 합산됐다. 이에 따라 조 회장 측 신고 지분율은 30.42%에서 31.08%로 0.66%포인트…
창신신협, 1억 SPC에 30억 대출…심사표엔 ‘210억 구멍’·감사는 업무배제 논란
자본금 1억원짜리 특수목적법인(SPC)에 30억원을 빌려주면서 심사자료에는 210억원이 넘는 자금 부족과 원리금 상환능력 지표의 계산 오류가 남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해당 대출의 내부 처리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이를 재점검한 창신신협 상임감사는 관련 직원에게 재소명을 요구한 당일 업무에서 배제됐다. 신협중앙회…
올해만 5명 숨진 HD현대중공업…금속노조 “이상균·금석호 국감 증인 세워야”
HD현대중공업에서 올해 중대재해로 노동자 5명이 숨진 가운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이상균 대표이사 부회장과 금석호 대표이사 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용노동부에는 조선업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8일 금속노조와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중공업에서…
“아파도 쉬지 못하는 65세 간병인”… 간병·예술 노동자, 산재보험 전면 적용 촉구
간병노동자 산재보험 적용 대책회의와 문화예술노동연대는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간병·예술 노동자 산재보험 적용 공동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간병 및 예술 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과 산재보험 당연적용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간병노동자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노무제공자 직종에 포함하고, 임의가입 방식으로 운영되는 예술노동자의…
신창재 경영권 분쟁, 교보증권까지 영향 미쳤나…모회사 영구채 400억 사고 돈줄 2조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대주주로 올라선 일본 SBI그룹에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대금으로 9000억7000만원을 지급한 뒤 자회사 교보증권까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5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교보증권이 이 가운데 400억원을 인수했다. 상반기 순이익이 49.5% 증가한 교보증권은 별도로 단기조달 한도까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중공업의 연이은 중대재해와 관련해 노동부의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9/2026-09-08-19-27-20-600x300.png)












![2026년 10월 16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지하 주차장에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경호 인력과 충돌해 손용호 위원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삼성전자 동행노조]](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439661_349931_581_게시용.jpg)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 LG유플러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707427_655107_2231__1__게시용.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