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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하청노동자 화물차 짐칸 승차 방치한 대우조선해양 법인 기소유예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가 조선소 야드에서 하청노동자를 화물차 짐칸에 태워 운행한 것을 원청 대우조선해양이 방치한 것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라는 검찰의 판단이 나왔다. 5일 검찰은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 조선하청지회)가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이사와 A 모 조선소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대우조선해양 법인과 우제혁 조선소장을 기소유예…

포스코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사내하청 노동자만 표적 차별 논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2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앞(강남구 테헤란로 440))에서 원하청 노동자 차별철폐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스코 원하청 간 임금격차 및 복리후생 차별을 해소하겠다며 2021년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에 <협력사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 그러나 언론에…

부당해고 당한 직원에게 복직 아닌 비정규직 입사 제안한 듀폰코리아

■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 및 원직복직 명령 거부하고, 해고자에게 계약직 제안 ■ 듀폰코리아가 제안한 ‘계약직’은 다른 노동자가 기간제법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던 자리 ■ 결국 기간제법 악용해 2년 일한 계약직 해고하고 새로운 계약직 채용 ■ ‘부당해고 아니’라며 중노위를 상대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22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 발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12일 오전 10시 20분,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에서 지역별 장애인복지·교육 수준을 비교 조사하는 ‘2022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05년 지방분권화 사업 본격화 이후 중앙정부의 복지예산이 지방으로 이양되면서 지역 간 재정격차와 열악한 장애인복지 인프라,…

서울시립중계요양원분회 3차 전면파업 돌입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분회는 고용안정 쟁취와 임금삭감 및 근로조건 개악 저지를 위해 지난 11월 30일, 12월 2일 2차례의 파업투쟁을 진행했다. 노조는 어르신 돌봄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하면서 원만한 문제해결을 위한 교섭요청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노조는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계요양원…

“청년 시절부터 ‘빚’의 족쇄, 은행은 이자장사 중단하라”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개최 “젊은 시절에 사업에 실패하면서 3억 가까운 빚을 지게 되었다. 사기 안 치고 도둑질 안하고 빚을 갚으려고 애썼지만 돌아온 것은 신용불량자 딱지에 취업하기도 어려운 참담한 현실이었다.”(노점상 김문호씨) 진보당이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노동자 배제, 일방적 매각진행 반대’ 청호나이스 규탄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은 8일 오전 11시 청호나이스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28 나이스빌딩) 앞에서 ‘노동자 배제, 일방적 매각진행 반대’ 청호나이스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전통신노조에 따르면 가전렌탈업체 청호나이스가 회사의 지분을 미국 정수기회사 ‘컬리건’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최대주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윤석열 정부 공공기관 기능축소·인력감축 저지 총력투쟁 결의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위원장 류기섭, 이하 공공연맹)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와 혁신 가이드라인으로 지칭되는 사실상 공공기관 구조조정·민영화 정책을 저지하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 공공연맹은 ‘공공부문 민영화·구조조정 저지 공공성 강화 조합 간부 결의대회’를 6일 오후 1시 30분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 도로에서 개최했다….

금속노조 “영안모자그룹 ‘(주)자일대우버스’ 베트남 이전 위해 위장폐업 먹튀”

울산지노위, 대우버스 위장폐업·부당해고 재차 인정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이하 노조)는 5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직접 나서, 울산시 특혜로 조성된 대우버스의 위장폐업, 그리고 먹튀 해외이전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11월 25일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영안모자그룹의 행위가 명백한…

현대제철 대규모 불법파견 확인… 노조 “안동일 사장 피해 당사자들에게 사죄하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근로자들을 상대로 한 불법파견 소송에 대해 인천지방법원이 노동자의 손을 들어 현대제철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12월 1일 인천지방법원은 현대제철을 피고로 진행된 근로자지위확인 1, 2차 소송 원고 923명 중 9명은 현대제철의 근로자 지위에 있음을 확인(고용의제)하고, 나머지 914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