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정상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
정상회담 갖고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 채택 CEPA 조기 타결 모색…외교·안보 정례협의체 활성화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10일 정상회담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을 채택했다. 17개 항으로 구성된…
김 부총리 “임대주택 종부세 제외…다주택자 등록시 세부담 완화”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 합동브리핑…“국민생활·생산활동 세부담은 최소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임대주택은 종부세 과세에서 제외되고 다주택자라도 임대사업자 등록을 할 경우 세금부담 완화의 길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자산에 대한 과세형평성을 지속적으로…
유전자 변형 농산물, CJ제일제당·대상 등 5개 대형업체 99% 이상 수입
“GMO 알고 먹을 권리보장 위해 GMO 완전표시제 도입 시급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식약처를 상대로 최근 5년간의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수입 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총 1,036만 톤, 연평균 207만 톤의 GMO가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207만 톤은 1년 동안 국민 1인당…
박용진 의원, 대기업 총수일가 의결권 제한 ‘공정거래법 개정안’ 대표발의
총수일가의 임원선임, 보수결정, 계열사간 합병 등 의결권 제한 총수일가의 가족들이 특별한 업무 경력 없이 임원에 선임되거나, 이들의 보수 또한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고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간의 합병이나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간의 분할합병 사례에서 드러났듯 합병비율이 총수일가에 유리하게 결정돼 소액주주의…
식품위생법 위반한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7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15곳과 해당 가맹점 4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곳) ▲식품 보관기준 위반(3곳) ▲식품…
외환보유액 4000억달러 첫 돌파…IMF위기 때보다 100배 늘어
단기외채 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크게 개선…“대외신인도에 긍정적”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초로 4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6월말 외환보유액은 전월말(3990억 달러) 대비 13억 달러 증가하며 사상최고치인 400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에서 9번째로 큰 규모이며,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외환보유액(39억달러)의…
재벌 신뢰도 조사 LG 3개월 연속 1위 … 한진 ‘꼴찌’
재벌 신뢰지수에서 LG가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LG, GS, SK, 신세계, CJ, 삼성 등이 상위권 형성했으며 한진은 3개월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고 부영, 롯데, 중흥건설, SM 등이 하위권에 속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뉴스토마토, 한국CSR연구소와 함께 공정거래위원회 공시 2018년 자산총액 기준 기업집단 상위 30개…
바른미래당 ‘약탈적 대출 방지법안’ 발의
바른미래당 주최 ‘은행 금리조작 관계부처 현안보고’ 후속조치 저축은행 포함 전수조사 촉구 및 피해금액 전액 환급될 때까지 끝까지 챙길 것 바른미래당(비대위원장 김동철)은 최근 9개 시중은행의 부당한 금리 조작으로 국민적 공분과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막고 재발 방지 대책을…
건설노동자 “문재인 정부 건설노동자 베제되고 있어… 건설적폐 청산하라”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은(이하 전건련) 21일 “정권이 바뀌고 1년이 지난 지금도 건설현장 적폐는 아직 그대로 남아있고, 건설산업의 구조개혁은 남의 나라 이야기다”고 지적했다. ‘건설의 날’ 행사가 열린 이날 전건련은 오후 2시 학동 건설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만 건설노동자들이 “매일 2명씩 죽어나가는 죽음의 건설현장, 부정과…
4차 산업혁명 청년 인재 3000명 양성
과기부, 출연(연) 직무훈련 뒤 패밀리 기업에 취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취업 이공계 인력을 대상으로 출연(연)에서 직무훈련을 실시하고 수료 후에는 패밀리기업(출연(연) 기술을 이전 받는 등 출연(연)과 협력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지난해 현재 총 5786개))등으로 취업까지 지원하는 ‘4차 인재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차 인재양성과정’은 올해 일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