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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녹색연합, 2035년 NDC 목표 67% 이상 상향 촉구…정부안에 “심각한 우려” 표명

녹색연합이 9월 8일 정부가 국회에 보고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대해 최소 67% 이상의 상향된 목표 수립을 촉구하며 정부가 제시한 안을 비판했다. 정부가 40%대에서 67%까지 다양한 목표를 검토 중인 것에 대해 시민사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턱없이 부족한 목표가 포함된 점에 심각한…

부동산 공급 정책, ‘무주택 서민’ 아닌 ‘민간 이익’ 위한 대책인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9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비판했다. 정부가 9월 7일 발표한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신규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공공택지를 매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명시해 공공성 확보에 진전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경실련은 전했다. 하지만…

공공운수노조, 이재명 정부 취임 100일 앞두고 비정규직 노동자 대책 촉구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사흘 앞둔 8일, 공공운수노조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새 정부 출범 100일이 가까워지지만,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노조는 정부가 산재 분야 등 일부 진전된 입장을…

웰바이오텍,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핵심으로 부상…김현정 의원, ‘400억 시세차익’ 특별수사 촉구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400억 시세차익 의혹’의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그는 웰바이오텍에서 벌어진 전환사채 재매각 과정을 지목하며, 특정인에게 대규모 주식을 헐값에 넘긴 기획 거래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3대 특검…

언론중재법 개정 논란, 언론단체들 “속도전 반대, 시민 위한 법 되어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이 8일부터 국회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피켓 시위에 돌입한다. 언론노조는 개정안에서 정치인과 공직자, 대기업 등 권력자를 배상 대상에서 제외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지난 5일 언론현업단체들이 개최한 기자회견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당시 방송기자연합회, 한국기자협회…

삼성 반도체 협력사 노동자, 뇌종양 사망 및 폐암 투병… “유해환경 대책 마련해야”

10일,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직업성 질병 피해에 대한 목소리가 터져 나올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앞에서 열릴 기자회견에서 유족과 피해 당사자, 시민단체는 삼성과 정부를 향해 반도체 하청노동자의 산재 인정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할 계획이다. 이들은…

참여연대, LH 매입 피해주택 분석… 회복률 74% 속 숨겨진 통계 불일치

참여연대가 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을 마친 전세사기 피해 주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내놨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뤄진 이번 분석은, 총 1,680호의 유형, 지역, 보증금, 피해 회복률 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분석 결과, 경매 배당 절차까지 완료된 주택…

“25일 만의 쉼표” 라이더유니온, 대통령실 앞 농성 마무리…투쟁 무대 현장으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도로에서 세상을 떠난 배달노동자들의 분향소’를 설치하고 농성했던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가 25일 만인 지난 9월 5일 오후에 투쟁을 잠시 멈췄다. 라이더유니온은 4년 연속 산재 사고 1위인 배달의민족과 2위인 쿠팡이츠의 구조적 문제와 경쟁을 부추기는 프로모션이 사고를 심화시켰다고 비판하며, 올해…

한국GM, ‘개정 노조법’으로 철수 압박? 노조, “이윤 확보 위한 핑계”

금속노조가 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4층 회의실에서 한국지엠 노동자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정 노조법으로 인한 철수설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지엠의 일방적 구조조정과 매각 통보, 그리고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우려와 요구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노조는 언론이 당사자 취재 없이 철수설을 키우는…

국립대병원 노동자 총파업 선언… 국립대병원연대체 공공성 강화 주장

국립대병원 노동조합 공동투쟁 연대체(이하 국립대병원연대체)는 9월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위기의 지역·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병원 역할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보건의료노조 산하 국립대병원 노동조합들이 함께하는 국립대병원연대체는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이번 토론회는 여야 의원실들이 공동 주최하며 국립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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