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암초’ 롯데렌탈 최진환호, TPG 매각설에도 재매각 난항…’프리미엄·지배구조 할인’이 발목
경쟁제한 간과한 ‘축포’의 대가…어피니티와 1.5조 딜 무산에 2천억 유상증자도 ‘올스톱’ 주가 반토막에도 고가 매각가 고수…VIP자산운용 “지배구조 할인부터 풀어라” 쓴소리 롯데렌탈 매각이 반년 새 두 번째 무산 위기를 맞았다. 사모펀드에 넘기려던 첫 시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막힌 지 한 달여 만에 또 다른…
신동국 반대에 멈춘 한미사이언스 ‘반포 시니어’…성모병원 합류로 600억 소송 변수
이사회 가결 닷새 만에 부결…신동국 “성모병원 참여 불투명” 반대 4자연합 주주간계약 위반 600억 위약벌 소송…성모병원 합류에 방어논리 시험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서울성모병원 참여가 불투명하다’며 반대해 한미사이언스가 접었던 서울 반포동 프리미엄 시니어케어 사업에, 정작 그 성모병원이 참여하기로 했다. 신 회장이 사업…
출범 2년 조현상 ‘HS효성’, 번 돈 절반이 이자로…현금흐름 2년째 ‘마이너스’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25억 중 금융비용 69억…현금 302억으로 단기차입 1731억 못 막아 캐시카우 첨단소재는 영업익 30% 급감·부채 3조·보증 1.7조…배터리 베팅은 계속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이 지주 분할 2년차에 ‘자생적 현금 창출력’ 고갈 위기에 놓였다. 겉으로 드러나는 연결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벌어들인…
‘정점’ 찍은 유니클로 최우제·쿠와하라 옆, 조만호 무신사의 위태로운 동행
매출 1.3조 회복한 유니클로 부채비율 113%…무신사는 영업익 최대에도 순이익 77억 ‘유니클로 옆자리’ 출점에 리스부채 1년새 940억↑·상환전환우선주 6886억 부담 국내 제조·직매형 의류(SPA) 시장에서 일본계 ‘유니클로’가 실적 정점을 찍은 가운데, 이를 추격하는 조만호 대표의 무신사가 재무 부담을 안은 채 ‘유니클로 옆자리’ 출점…
한화생명 김동원 CGO, ‘기본자본 58%’ 경고음 속 1조 애큐온 인수 강행
총자본 킥스 162%지만 핵심 자본은 58%…신종자본증권 3조로 떠받친 ‘착시’ 해외 노부은행·벨로시티에 국내 애큐온까지…오너 차남 ‘종합금융’ 확장에 건전성 논란 한화생명의 자본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비율이 지난해 말 58%로 떨어져 금융당국이 도입을 검토 중인 규제 하한선(5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성…
허서홍 GS리테일, ‘14% 증익’의 그늘…편의점 빼면 다 뒷걸음
편의점·수퍼·홈쇼핑 영업익 ‘트리플 감소’…증익은 부실정리가 만든 착시 합병 5년차 GS샵 3년째 내리막…순이익 넘는 배당, 절반은 지주사로 허서홍 대표가 취임 첫해 성적표로 ‘영업이익 14% 증가’를 내세웠지만, 정작 편의점·수퍼마켓·홈쇼핑 등 3대 본업의 영업이익은 모두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난 이익은 인도네시아 사업과 부실…
‘판매 전문가’ 쉬린 에미라의 벤츠코리아, 3위 추락에 공정위 112억·검찰 고발까지 ‘첩첩산중’
BMW·테슬라에 밀려 ‘3위’ 굴욕…야심차게 꺼낸 직판제 RoF는 두 달 연속 역성장 인천 화재 발 ‘중국산 배터리’ 불신에 검찰 고발까지…7월 취임 신임 대표 가시밭길 7월 1일 취임한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임 대표가 수입차 판매 3위 추락에 공정거래위원회 112억원 과징금과 검찰 고발까지…
14세가 130억 어디서?…효성 조현준 막내아들, 갤럭시아에셋 최대주주 등극
두 딸 균등 깨고 외아들 65% 몰아주기 효성 지분 한 주 없는 사적 투자회사…외아들 ‘승계 실탄’ 그릇 되나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의 장남이자 막내아들인 만 14세 조재현 군이 130억원을 단독으로 출자해 그룹 비상장 투자회사 갤럭시아에셋매니지먼트의 최대주주(지분 65%)에 올랐다. 효성 주식은 한…
김병철의 한양증권, ‘KCGI 프리미엄 증자’의 함정…할증이라더니 한 달 평균보다 쌌다
거버넌스 전문가 자처한 강성부 KCGI 체제서도 기관경고·임원 면직…내부통제 ‘구태’ 인수 1년도 안 돼 자본금 까먹은 펀드가 500억 배정…NCR 712%에도 ‘건전성 강화’ 명분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대표 강성부)가 지난해 인수한 한양증권이, 그 최대주주인 KCGI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프리미엄(할증) 증자’를 내세웠다….
이선주 LG생활건강, ‘화장품 집중’ 외치는데…정작 적자 낸 건 화장품
2025년 연결 영업익 62.8% 급감·순손실 1001억…화장품 부문 홀로 976억 적자 ‘비핵심 음료 줄이기’ 표방 속, 그룹 떠받친 캐시카우는 코카콜라·생활용품 LG생활건강이 ‘마진 높은 화장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겠다’며 음료 자회사 매각에 나섰지만, 정작 지난해 회사 손익을 갉아먹은 사업은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