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제5대 이사장 퇴임
후임 이사장 선임 전까지 이정호 이사 권한대행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하 재단) 제5대 이사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14일 퇴임했다. 재단은 지난 12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후임 이사장을 선임할 때까지 이정호 재단 이사를 권한대행으로 선임했다. 이정호 이사는 참여정부 당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했으며…
사상 최대 이익 낸 기업은행 불편한 진실
코로나19 국난 속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기업은행의 불편한 진실이 드러났다. 기업은행의 올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1조 2,143억 원 순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 은행권에서는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상승 랠리가 이어져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무주택자 단체 “공공택지 100% 공공주택으로”
13일 저녁, 보신각 앞에 분노한 무주택자들의 촛불이 켜졌다. ‘제2차 무주택자 공동행동’은 3개월 만에 도심집회로 진행됐다. 법원은 집회금지 통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집회 주최 측인 ‘무주택자 공동행동 준비위원회’는 한국사회 불평등의 핵심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8개 단체가 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실습 중 사망 홍정운 군… 특성화고노조 “더이상 노동하다 죽고싶지 않다”
서울과 경기, 인천, 광주, 여수에서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이하 특성화고노조) 소속 학생, 졸업생 조합원들이 잠수작업 실습 도중 사망한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고 홍정운(18)군을 추모하는 추모촛불을 들었다. 12일 서울시청 광장, 수원역 로데오광장,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여수 시청 앞에서 추모촛불을 밝힌 조합원들은 “더이상 노동하다 죽기 싫다”,…
성남 공공주택 사업에 인근 아파트 주민들 ‘반대’… 맹꽁이 나와”
LH “맹꽁이 존재 확인 안됐다” LH가 시행 중인 ‘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복정2지구)’에 인근 주민들이 ‘환경 파괴’ 사업이라고 주장하며 서울행정법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복정2지구 인근 주민들은 ‘서현공공주택지구’처럼 2급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관련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부실 등을 주장하며 소송에 나섰다. 맹꽁이는 멸종위기 2급 동물이라 가까운…
롯데백화점 희망퇴직 논란… 노조 “정직원 퇴사하자 값싼 인력으로 돌려막기”
롯데백화점이 창사 42년 만에 처음으로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자, 노동조합은 “경영 실패를 희망퇴직으로 돌려막는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롯데백화점지회는 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롯데백화점은 인력선순환을 말하지만, ‘인력악순환’이 되었다. 이는 계약직들이…
일레븐건설, 유엔사 부지 분양대금 461일째 미납 논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용산일레븐(일레븐건설)의 유엔사 부지 매각대금 미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행사 용산일레븐이 유엔사 부지 분양대금 581억원을 461일째(21년10월7일 기준) 미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2017년 6월 유엔사 부지 공개매각…
포스코 노동자 3명, 폐암 및 백혈병으로 집단 산재신청
포스코 노동자 3명이 폐암 및 백혈병으로 집단 산재신청을 제기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사내하청지회,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은 7일 국회 본청 앞에서 ‘포스코 직업암 집단 산재신청 및 포스코 직업병 실태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포스코는 더 이상 무책임하게 직업암 산재 노동자들을 방관하면…
SK텔레콤 ‘슈퍼갑질’에 납품업체 폐업 위기
SK텔레콤이 협력업체의 핵심인력을 유출하고 디자인권을 침해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7일 열린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은 “9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SK텔레콤의 영세 중소기업을 향한 불공정행위는 비리 종합선물세트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IoT 개발업체인 판게아솔루션(이하 판게아)은 안전사고…
금속노조 “고용노동부는 삼성에버랜드 어용노조 직권 취소하라”
노동자가 아니라 회사가 앞장서 만든 이른바 ‘어용 노조’로 확인된 삼성 에버랜드 노동조합에 대해, 금속노조는 “삼성에버랜드 어용노조를 노동부가 즉각 직권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6일 오전 9시30분 고용노동부 정문 앞(세종시 한누리대로 422)에서 ‘삼성에버랜드 어용노조 직권취소 촉구·삼성물산 불성실교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금속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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