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판교 아파트 분양 독식’ 화천대유 분양대행사 A 업체 회계감사 ‘의견거절’ 처분 드러나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시행사 ‘화천대유’의 대장동 지구 분양사업을 독점한 것으로 알려진 A 분양대행사가 작년 회계감사에서 ‘의견거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에서 ‘의견거절’은, 피감업체에서 재정 및 경영상의 자료 제출 및 답변을 거부해 “이 회사가 어떻게 운용되는지 매우 불투명함”을 의미한다. 4일…
산안법 위반 의혹… 현대중공업 60대 하청노동자 굴착기에 치여 사망
국내 대표적인 중대 재해 사업장인 현대중공업에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작업 중에 숨졌다. 사고 현장에는 법적으로 설치되어야 할 안전통로나 유도수가 배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중공업 사업장에서 사망 사건은 올해 들어서 네 번째다. 30일 오후 2시45분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안 8~9도크…
시민단체, SPC 던킨도너츠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고발
도너츠를 비위생 시설에서 생산해 온 사실이 폭로된 SPC 던킨도너츠가 고발당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과 SPC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진상규명과 청년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약칭 시민대책위)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식약청 앞에서 ‘SPC던킨도너츠 식품위생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현재 문제가 되는 SPC…
삼성전자서비스 AS 노동자 사망 뒤엔 ‘아침부터 쏟아진 실적 압박 문자’와 ‘열악한 노동 환경’
삼성전자서비스 가전 수리 노동자가 세탁기 수리 도중 감전사를 당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근무환경과 실적압박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속노조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경향신문 별관 4층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잔뜩 밀려있는 수리 건과, 매일같이 실적 독촉을 하는 회사…
[단독] 삼성전자서비스 40대 AS노동자 작업 중 사망
삼성전자서비스 40대 가전 수리 노동자가 고객의 집을 방문해 수리 업무를 하던 도중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됐다. 29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 양천디지털센터 소속 외근 서비스 기사인 故 윤승환 씨(만 44세)는 28일 오후 1시40분경 고객 집을 방문해 세탁기 수리를 하던 중 물이…
[단독] 고액 배당 논란 메리츠 조정호 회장, 삼성 일가도 제치며 상반기 ‘개인 배당 1위’
고액 배당과 연봉으로 논란을 빚자 한차례 회장직을 물러났다가 복직한 메리츠금융그룹 조정호 회장(63)이 올해 상반기 배당 891억원을 챙기며 전체 상장사 중 개인 배당 1위를 차지했다. 대부분 언론들은 이건희 회장 별세 후 삼성전자 지분 2.02%를 상속받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992억원의 개인 배당을…
‘글로벌기후파업’ 날 맞아 인천시민들 ‘영흥석탄화력 조기폐쇄’ 촉구 시위 전개
‘글로벌기후파업(세계기후행동·24일)’의 날을 맞아 인천 시민들이 화력발전소 폐쇄 촉구를 24~25일 양일간 이어갔다. 앞서 전환사회시민행동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은 ‘영흥석탄화력조기폐쇄 인천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을 구성했다. 공동행동 소속 20여명의 인천시민들은 지난 24일 오후 12시 영흥화력발전소 부근 해상에서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중단을 촉구하는 해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어 회원들은 24일…
인천시민들, 해상서 영흥석탄화력 조기폐쇄 촉구
인천 시민들이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영흥화력발전소 가동 후 처음으로 해상에서 발전소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환사회시민행동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은 ‘영흥석탄화력조기폐쇄 인천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을 구성해 24일 낮 12시 영흥화력발전소 부근 해상에서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중단을 촉구하는 해상 시위를 벌였다. 공동행동 소속 20여 명은 1시간 동안…
SPC 그룹 화물기사 상대 갑질 횡포에 ‘파리바게뜨 3400개’ 가맹점 불똥
SPC그룹의 화물 기사들이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개선하라며 전면 파업에 돌입하자, 사측은 일부 조합원에 대한 해지 통보와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6일 호남샤니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집단해고를 철회하고, 노조 파괴를 중단하라”며 이같이…
성주 사드 장비 반입 저지 끝 강제해산 당해… 올해 40번째
14일 국방부와 미군이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공사 자재와 각종 물자 등을 실은 차량 수십대를 반입했다. 지난 11일 반입 후 사흘 만이다. 올해 40번째다. 경북 성주 주민들과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 진보당 당원 등은 이날 새벽 6시부터 사드기지로 향하는 출입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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