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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경제

윤석열 정부 교육 불평등 심화… 전국 예비교사 분노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이 되어간다. 지난해 학생이 4만 명 줄었는데도 사교육비 총액은 역대 최고치, 물가인상률의 두 배를 찍었다. 2023년, 교육은 경쟁시장이 되어버렸다. 지난해 말에 발표된 2023년도 정원 외 기간제 활용방안과 연초에 발표된 교육전문대학원 도입 계획은 한결같이 학교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초등…

‘위법·졸속 산업은행 이전 추진 윤석열 정부 규탄 결의대회’ 개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 (이하 ‘산은 노조’)는 10일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위법‧졸속 산업은행 이전 추진 윤석열 정부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산업은행 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본 결의대회는 ➊위법‧졸속으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 ➋이전대상기관 지정을 강행하는 금융위원회와 강석훈…

델몬트·자연은 ‘오렌지100%’…소비자 혼란

‣ ‘오렌지과즙100%’ 표시·광고하지만, 구연산·천연항료 등 첨가물 사용돼 ‣ 소비자, 착즙주스 착각해 ‘농축환원주스’ 오인·구매하는 피해 막아야 ‣ 정부, 첨가물 함유 땐 ‘100%표시’ 금지 등 농축환원주스 표기제 실시해야 오렌지 주스 제품 상당수가 ‘오렌지100%, 오렌지100’ 등으로 표시·광고하지만, 일부 제품은 ‘구연산, 비타민C, 천연항료’ 등…

오뚜기, 곰팡이 라볶이 판매 논란

오뚜기가 판매 중인 ‘라볶이 떡’에서 곰팡이가 발생해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해당 제품을 섭취한 소비자는 복통·설사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유통기한이 한참 남은 제품의 위생안전 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이다. 오뚜기는 제조·유통·보관 등 어느 단계에서 제품 불량이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피해자를 만나 보상하겠다는…

LGU+, 사고 발생할 때마다 무책임하고 안이한 대책만 반복

– 엄중 처벌과 피해 소비자 ‘위약금 없는 서비스 해지’ 부여해야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과 미흡한 대처가 소비자 피해를 키우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알고도 4주가 넘도록 은폐하고, 방치했다. 총 2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지만, 대책이라고는 유심 무료교체와 모니터링 강화만 되풀이하고 있다. 안이한…

국회,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 소환 재확인… 심상정 “작년 국감 도피한 조원태 소환해야”

국회가 작년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피하기 위해 ‘도피성 출장’에 나섰던 조원태 회장을 소환하기로 재확인했다. 24일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02차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기억해보면 작년 국정감사때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며 “근데 도피했고, 그래서 제가 문제제기했다. 양당 간사와 위원장이 반드시…

작년 서비스 꼴찌 생명보험사는 신한라이프

▶ 신한라이프, 작년 모든 분기 민원발생률 최고 수준 ▶ (상품별) 판매 관련 민원 82.3%, (유형별) 종신보험 관련 민원 66.3% ▶ 보장성 보험을 저축성 보험으로 오인하게 하는 ‘불완전판매’ 여전 2022년 모든 분기에 걸쳐 신한라이프의 민원발생률이 생명보험업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24일 시민단체…

세월호참사 유가족, 대통령 면담 요청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책임 인정·공식 사과하라!”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권고를 이행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세월호참사 피해가족과의 면담에 응하라 22일 오후 1시 반, 대통령실 앞에서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국가폭력에 대한 국가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참위 종료 이후, 2022년 10월부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강북구 편의점 노동자 실태조사 발표…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시민단체 알바상담119와 강북구 노동인권 네트워크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북부 고용노동지청(강북구 한천로 949) 강북구 편의점 노동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강북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알바상담119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강북구 내 200여 개 편의점을 방문해 그 중 105개 편의점에 근무하고 있는…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핵심엔 ‘SK그룹’ 의혹… 최태원 회장 구명 위해 투자?

구속된 최태원 회장 구명을 위해 최기원-킨앤파트너스-화천대유-50억클럽간 석연찮은 정황 지난 2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의 핵심에 SK그룹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정무위원회, 안양동안구갑)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의 동생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2014년 12월부터 킨앤파트너스의 경영에 지배적 영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