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 사태 장기화…고발 등 갈등 심화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반 시민이 대한의사협회(의협)과 의협 회원들을 고발하는 한편,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가 전공의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최모(58)씨는 지난 19일 의협과 의협 회원들을 공무집행방해, 협박,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최씨는 의협이 의사라는 독점적인 우월적 지위를…
의대 정원 확대, 갈등 심화 전공의 고소… 한동훈 가짜 찌라시까지 등장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A씨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을 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A씨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 과정이 “협박”이며, 격무로 정상적인 진료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 지역 의료 개선 성과 요구 한편, 교육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내달 개통 앞두고 시운전 돌입…안전성 점검 강화
영업시운전 20일간 진행…운행계획·종사자 업무숙달 등 45개 항목 점검 국토부, 비상상황 대비 합동훈련·이용자 참여 안전점검 실시 SRT, 비상근무체제 돌입…안전·영업·차량·시설 등 현안사항 점검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안전관리에 솔선수범…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국토교통부는 내달 말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의 시운전을 23일부터…
경찰, 전공의 사직 지침 게시글 사이트 압수수색…최초 작성자 추적 나서
업무방해 혐의 적용…강제수사 본격화 경찰, “병원 자료 삭제 지침 게시글, 업무 지장 우려” 최초 작성자 IP 추적…구속수사 가능성도 법무부·행정안전부·대검찰청·경찰청, 의료계 집단행동에 엄정 대응 방침 경찰은 전공의들에게 사직 전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고 종용하는 글이 게시된 사이트를 압수수색하고 최초 작성자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오징어 어획량 역대 최저치… 기후변화 영향으로 한국 어업지도가 바뀐다
오징어 어획량 36% 급감, 1980년대 이후 최저 지난해 연근해 오징어 어획량이 1978년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한국 어업지도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통계청과 해양수산부가 23일 발표한 ‘2023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근해 오징어 어획량은 2만3343톤으로 전년 대비 36.2%…
청년희망적금 인출 제한 완화될 듯… 불필요한 금융 거래 제한 막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청년의 어려움 해소 위해 노력할 것”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 2차 신청 22일부터 시작 2월 만기자는 3월까지, 3월 만기자는 4월까지 연계가입 가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청년희망적금의 인출 제한 문제와 관련해 보이스피싱 등에 이용되는 특이한 정황이 없는 한 과도한…
윤석열 대통령 ‘양심고백’ 영상 확산, 딥페이크 아닌 짜깁기 영상 확인
최근 동영상 플랫폼 틱톡 등을 통해 확산된 ‘윤석열 대통령 양심고백 연설’ 영상은 가짜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해당 영상의 삭제 및 차단을 요청했다. 46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서 윤 대통령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이다. 무능하고 부패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허위 사실 유포 유튜버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허위 의혹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은 유튜버 우종창씨(67)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고 23일 법조계에 알려졌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은 우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2심) 판결을 확정했다. 월간조선 기자 출신인…
전국 날씨 대설 피해 이어져… 도로 통제·항공기 결항 등
22일 밤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도로 통제, 항공기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기준 이번 대설특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강원 평창의 비닐하우스 2동이 파손되고, 4개 항로 8척의 배편이 풍랑으로 통제되고…
엔비디아, 1거래일 최대 규모 시가총액 증가 기록…AI 주식 열풍 재점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폭발적인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5% 가량 급등해 시가총액이 2770억달러(약 368조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상장사 시총 3위 자리도 되찾았다.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40% 상승한 785.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