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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특허 품은 중국 기업 역습…삼성전자, TV 핵심 기술로 피소

LG이노텍 매각 LED 특허, ‘부메랑’ 돼 삼성 겨냥 리진반도체, 난징 법원에 소송 제기…주력 TV 모델 판매 중단 리스크 기술 매각 시 ‘IP 안보’ 공백 드러나…중국발 ‘특허 무기화’ 현실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그룹 핵심 전자부품 계열사 LG이노텍이 개발한 LED(발광다이오드) 원천…

ABL생명 자본건전성 ‘경고등’…실질 킥스 107% 턱걸이에도 우리금융 지원은 ‘뒷짐’

경과조치 제외 시 업계 최하위권…1년 새 기본자본 35% 급감 2027년 규제 강화 앞두고 모기업 우리금융 지원은 ‘불투명’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ABL생명보험의 자본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금융당국의 한시적 유예 조치를 제외한 실질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법적 하한선을 겨우 넘기는 수준에 머물고…

8.68% 대주주 국민연금의 선택은?… KB금융 사외이사 5명 교체 앞두고 ‘등판론’ 확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를 ‘부패한 이너서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가운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오는 3월 KB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통해 경영 감시의 신호탄을 쏠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일반투자’ 목적 국민연금의 권리…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 파산 신청 중 ‘SPC’ 100억 대여 의결… 거액 홍콩으로 건너간 후 사라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이 포함된 이 회사 이사회가, 매출 ‘0원’에 직원도 없는 데다 법원에 파산 신청까지 접수된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해 100억 원대 자금 대여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SPC의 투자처였던 홍콩 법인은 이미 2년 전 청산이 종료된 상태였다….

토스, 결제 단말기 시장서 ‘불법 영업’ 논란…수백억 적자 감수하며 장려금 살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진출한 ‘토스(대표 이승건)’가 자사 결제 단말기를 보급하는 과정에서 현행법을 위반한 불법 영업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후발 주자로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무리한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대리점을 상대로 불공정 계약을 맺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SK그룹, 배터리 ‘출구 전략’ 고민?… ‘구원투수’ 최재원 SK스퀘어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그룹의 배터리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투자 전문 계열사인 SK스퀘어로 자리를 옮겼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여파로 배터리 산업이 고전하는 가운데, 그룹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최태원 회장의 ‘리밸런싱’ 전략이 구체화됐다는 분석이다. ■ ‘배터리’에서 ‘투자…

1만 4천 평 농사에 보상금은 43만 원… 농민 울리는 ‘농작물재해보험’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도입한 농작물재해보험이 실제 피해를 제대로 보상하지 못한다는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손해조사 방식과 보상 기준 안내를 두고 농민과 보험사 간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보상 결과가 수확 후에야 통보되는 구조적 한계로…

SK에코플랜트 IPO ‘데드라인’ 임박… 상장 지연 시 재무·경영권 리스크 직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에코플랜트의 연내 유가증권시장(KOSPI) 입성 일정을 두고 시장 안팎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재무적 투자자(FI)들과 약속한 상장 기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촉박한 심사 일정과 거래소 내부 변수 등이 맞물리며 지연 가능성이 거론되는 탓이다. ■ FI 약속 기한 임박…상장 지연…

코스피 5000 축포 속 ‘0.18배 굴욕’… 한화생명·한화손보, 그룹 디스카운트의 민낯

22일 코스피 장중 5019.54 돌파… 사상 첫 5000선 터치 ‘대기록’ 한화생명 PBR 0.18배·한화손보 0.33배… 증시 호황에도 ‘철저한 소외’ ‘밸류업’ 외면하는 주주환원 정책… ‘그룹 디스카운트’ 고착화 우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꿈의 지수’로 불리던 5,000포인트 고지를 밟았지만, 한화그룹 금융…

미샤의 테무 입점, ‘브랜드 훼손’ 우려보다 ‘미래 고객 확보’ 실리 택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내 1세대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미샤(에이블씨엔씨)가 중국발 글로벌 쇼핑 앱 ‘테무(Temu)’에 공식 입점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저가 플랫폼 입점에 따른 브랜드 가치 하락을 우려하지만, 유통 업계에서는 철저히 실리를 따진 ‘데이터 기반의 북미 시장 재공략’이라는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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