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해외 미수금 쌓이는데 충당금은 ‘0’… 리스크 관리 외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물산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대거 수행하면서도 미청구공사와 공사미수금에 대한 손실충당금 인식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해외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겪은 이후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를 강조해왔지만, 아직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삼성전자·현대차 포함 10조 감면… 경실련, 해외배당 100% 비과세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을 명분으로 해외 자회사 배당금에 대한 법인세 비과세 혜택을 10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가 “특정 대기업을 위한 과도한 세제 특례”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 95%에서 100%로 상향… 5개 주요 기업 수혜액만…
홈플러스 회생안 ‘전면 거부’… 비대위, 메리츠금융에 경영진 해임 강력 요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ABSTB)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현 경영진을 해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사태는 10만여 명의 노동자와 수천 명의 채권자 생존권이 걸린 만큼,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가늠하는 중대한…
롯데 신동빈 회장의 뒤늦은 ROIC 특명?… 자본비용도 못 버는 롯데쇼핑의 구조
롯데쇼핑, 4년 평균 ROIC 1.7%… 조달비용(WACC) 5~6%의 절반 수준도 안 돼 ‘벌어들인 돈보다 나가는 비용’ 더 큰 ‘구조적 저효율’… “생존형 체질 개선 불가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투하자본수익률(ROIC) 중심의 경영 전환을 선포한 배경에는 롯데쇼핑의 고질적인 ‘저효율·저수익’ 구조에 대한 냉철한 진단이…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딥체인지’ 청구서… 친환경·배터리 5조 투자에 ‘손실 눈덩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최태원 회장이 그룹 체질 개선을 위해 내건 경영 화두인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혁신)’가 수조 원대 손실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 10년간 반도체 외형 확장에 성공했지만, 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신사업에 쏟아부은 5조 원의 투자가 사실상 ‘마이너스 성적표’를…
현대커머셜, 자산 10조 ‘빛과 그림자’… 급증하는 비용에 건전성 ‘빨간불’
대손비용 1년 새 4배 폭증…외형 성장 이면의 ‘수익성 딜레마’ 상각액 1.8배 급증, 부실 채권 정리 부담 가중…질적 성장 의문 경기 민감한 산업금융 한계 노출…IB 전환 연착륙 가능성 시험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 상용차 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이 ‘자산 10조 원 돌파’라는 외형적 성과를 거뒀지만,…
신라면, ‘국내 극강 매운맛 라면 시장’ 명단에 없는 이유는?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매운맛 라면의 기준점으로 통하던 농심 신라면 시대에서, 극강 매운맛 라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전체 매운맛 라면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딥데이터의 구매 트렌드 분석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극강 매운맛 라면 시장은 ‘질적…
‘비비고 만두’ 생산 푸드웨어, 노조 탄압 의혹…원청 CJ제일제당 ESG 괴리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글로벌 K-푸드’의 상징인 비비고 만두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CCTV 불법 감시와 보복성 인사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원청사인 CJ제일제당이 최근 대외적으로 ‘인권 경영’과 ‘공급망 ESG 관리’를 강조해온 상황이어서, 하청 사업장에서 불거진 노동·인권 리스크가 원청의 ESG 공시 신뢰성 문제로까지…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리조트 판 돈으로 ‘밑 빠진 독’ 티웨이항공 지원 논란
– 본업 리조트 현금 183% 투입했으나 티웨이 부채비율 4,456% – 소노스퀘어, 영업적자 13억 상태서 200억 지원… 4개월 뒤 202억 내부거래 – “이사 해임” 칼 빼든 제3세력… 5% 공시 의무 주주 등장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이 15년 가까이…
국토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허위 광고 논란에 “시정명령 및 형사처벌 대상” 명시
교육환경보호구역 허위 기재는 ‘건분법’ 위반… 파주시 ‘소극 행정’엔 상급 기관 개입 가능성 열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 분양 과정에서 발생한 ‘교육환경보호구역 정보 허위 기재’ 논란과 관련하여,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해당 행위가 행정 처분은 물론 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