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 “저임금·차별 방치” 정부 규탄…공공운수노조 총력투쟁 선포
공공운수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새 정부의 비정규직 외면을 규탄하며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6월 28일로 예정된 ‘현장에서부터 시작하는 사회대개혁!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앞두고 26일 서울 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세우며…
대전시,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뒷전’…복지 정책 역행 논란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20일 대전광역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와 기초 지자체에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예산 편성 및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안내’ 준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대전 지역 노인생활지원사들이 전국 최저 수준의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시의…
태안화력 故 김충현 노동자 영결식 거행… ‘위험의 외주화’ 규탄, 비정규직 철폐 목소리 확산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동료,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위험의 외주화’ 근절과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장례는 이날 오전 8시 발인제를 시작으로 9시 30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영결식을 거행하며 진행됐다. 영결식은…
공무직 단체교섭권 침해, 공공운수노조 ILO 진정…정부 책임론 부상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노동자복지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노동자들의 단체교섭권을 침해했다며 국제노동기구(ILO)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정부가 ILO 협약 제98호(단결권 및 단체교섭권 협약)를 위반하고 있다고 강력히 규탄하며, 공무직 노동자들의 교섭권 보장을 위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
“쿠팡도 이제 노조 시대!”…화섬식품노조 쿠팡지회 ‘쿠니언’ 공식 출범
쿠팡 노동자들이 마침내 노동조합 설립을 선언했다. 17일, ‘쿠니언'(Cou-nion)이라는 별칭의 화섬식품노조 쿠팡지회 설립이 공식화되며 IT 업계의 주요 기업 중 마지막 남은 ‘퍼즐’이 맞춰지는 모양새다. 이번 노조 출범은 ‘네카라쿠배’로 일컬어지는 대표 IT 기업군에 속하는 네이버, 카카오, 배달의민족에 이미 노조가 자리 잡은 상황에서…
서울교통공사 전기직 노동자 죽음 1년, 재발 방지 대책 ‘오리무중’
9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비통함 속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은 지난해 6월 서울지하철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발생한 전기직 노동자의 안타까운 산재 사망 1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노조는 경영진의 책임 규명과 수사 당국의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유족과…
노동 약자 권리 증진 나선다: 전태일기념관-일과문화 업무협약 체결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과 사단법인 일과문화가 프리랜서 강사들의 노동인권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두 기관은 6월 5일 수요일, 서울에 위치한 전태일기념관에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프리랜서 강사를 포함한 노동 약자들이 처한 불안정한 노동 환경과 권리…
로레알 면세점 철수, 노동자 고용 불안 ‘빨간불’…노조, 하이코스에 책임 촉구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4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다국적기업 로레알TR의 화장품을 국내 면세점에서 유통하는 하청업체 (유)하이코스 앞에서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는 로레알TR이 지난 4월 14일 롯데 부산면세점에서 로레알 브랜드 전면 철수를 공지한 데 따른 것이다. 입생로랑, 아르마니, 비오템 등 로레알 브랜드를…
로레알TR 면세점 철수, 하이코스 노동자들 대량 해고 위기… “고용안정 대책 마련하라” 촉구
■ 하이코스, 로레알 면세점 철수로 대량 해고 위기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유)하이코스 본사 앞에서 고용 안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다국적기업 로레알TR(Travel Retail)의 화장품을 국내 면세점에서 유통하는 하청업체 하이코스 소속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태안화력발전소, 6년 만에 다시 발생한 비극…하청 노동자 또 숨져
6월 2일,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한 명의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고 김용균 노동자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발전 현장의 안전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우리 사회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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