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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역사 MG손보, 절규 속 생존권 사수…금융당국 책임론 확산

MG손해보험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절규는 금융당국의 무책임한 행정과 맞물려 심각한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무금융노조 김동진 손해보험업종본부장이 단식 15일차인 12일 병원에 후송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며…

특고·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현실, 국회서 논의… 제도 개선 목소리 증폭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특고·플랫폼 노동자 적정임금 보장방안 국회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이하 특고)와 플랫폼 노동자들이 겪는 임금 및 노동조건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에게 합당한 임금을 보장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현행 제도의 미비점이 도마…

홈플러스 전단채 사기 의혹, MBK 엄벌 촉구…피해자 대통령실에 진정서 제출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들이 12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엄중 처벌과 피해 회복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이들은 정권 교체에도 사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직접 대통령에게 호소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태안화력발전소 故 김충현 씨 사망, 대책위 “위험의 외주화 막아야”…진상규명 촉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깝게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충현 씨의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대책위는 김 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책임 있는 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ILO 사무총장과 면담…한국 노동 민주주의 성과 국제사회에 알리다

10일 오후 4시 50분(현지시각),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한국 노동자 대표로 참석 중인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과 중요한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노동자 교체대표)도 함께했다. 양 위원장은 면담을 통해 한국 노동운동이 이룬 민주주의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35년 67% 이상으로… 기후위기 비상행동, 새 정부에 ‘온실가스 감축’ 촉구

기후위기비상행동이 11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새 정부를 향해 기후정의에 입각한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과 기후위기 당사자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탄소중립위원회 재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지구 평균 기온이 과학 예측보다 빠르게 상승하며 전 세계 곳곳에서 재앙적인 기후재난이 속출하는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물류센터 노동자들, 폭염 속 ‘생존 투쟁’ 선포…정부에 ‘책임론’ 직격탄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일주일째인 1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는 여름 집중 투쟁을 선포하며,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과 노동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일주일, 공공운수노조 “공공부문 노정교섭 즉각 실시하라” 촉구

이재명 정부 출범 일주일째인 11일, 공공운수노조는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생명·안전·일상’에 대한 국가 책임 확대와 공공부문 노정교섭의 즉각적인 실시를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깝게 숨진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10일째 되는 날 열려 그 의미를…

계원학원, 교수노조 ‘불성실 교섭’ 맹비난…3년 연속 중노위 조정 ‘파행’

전국교수노동조합(이하 교수노조)은 11일, 경기도 안양 소재 계원예술대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법인 계원학원(이하 계원학원)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와 반복적인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교수노조는 계원학원이 교수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2024년 6월 18일 계원학원 이사장에게 ‘2024년도…

교육부, ‘리박스쿨’ 사태 책임 회피 논란…야당 “11일 출석해 직접 해명하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리박스쿨’ 사태 관련 국회 출석 거부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오는 11일 전체회의에 반드시 출석해 관련 사안을 직접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 야당은 이 장관의 불출석이 국회의 감시 기능을 무력화하고 국민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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