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무차별적 민형사소송 노조파괴 음모”
“각종 부당노동행위도 모자라서 무차별적 민형사 소송으로 노조파괴 음모를 실행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을 규탄하며, 각종 소송을 취하할 것을 촉구한다” 택배노동자사망사고해결 재벌적폐 CJ대한통운 처벌촉구 대책위원회(이하 택배노동자 대책위)는 10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무차별적 민형사소송 노조파괴 CJ대한통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택배노동자 대책위에 따르면 사측이…
시민단체, (주)팜한농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혐의로 고발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는 9일 공익신고자 이종헌 씨에게 5년간 불이익 조치를 반복하고 있는 농약·비료제조사인 (주)팜한농을 공익신고자 보호법(제30조 및 제30조의 2)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농업전문업체 (주)팜한농은 이씨가 2014년 6월 5일, 팜한농의 산업재해 은폐 사실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에 신고하자, 이씨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콜센터 상담사는 말하는 기계가 아니다”
콜센터 상담사들이 비인격적인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압적인 노동통제로 휴게권이 박탈됐고, 화장실 출입도 제한돼 상담사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콜센터 노동조합 대책위(이하 대책위)는 9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콜센터상담사 국가인권위 공동제소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인들은 삼성전자서비스CS(주)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유)의 콜센터…
KB국민은행지부 19년 만의 총파업
KB국민은행지부가 8일 국민·주택은행 합병 이후 19년 만의 총파업을 단행했다. 이날 총파업에는 본조 및 34개 지부 대표자와 간부들이 연대해 KB국민은행지부의 총파업 성공을 염원했다. 이날 오전 9시 박홍배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은 전날 전야제부터 참석한 KB국민은행지부 조합원 9천여명 앞에서 “작년 10월부터 사측과 이견을 좁히고자…
“청소년들 국제사회에 스쿨미투 알리러 직접 UN 참석”
스쿨미투 고발자에 대한 가해교사가 2차 가해를 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건에서의 가해교사는 백여명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불기소되는 등 학내 성폭력 근절이 학생들이 직접 나서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들은 정부 뿐만아니라 UN아동권리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 CRC) 참석해…
참여연대 “삼성 노조파괴 행위, 총수 일가 개입 규명해야”
참여연대는 3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 그룹 차원의 개입 여부 철저히 수사해야”고 요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삼성 에버랜드 노조파괴 가담자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당연한 조치라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형사부는 지난 1일 삼성 에버랜드 노조파괴 혐의…
세브란스병원 창립 133년 만에 ‘태움’ 첫 중징계
세브란스병원 창립 133년 만에 처음으로 ‘태움’에 대한 중징계가 결정됐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임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힘 등으로 길들이는 규율 문화를 지칭하는 용어다. 연세의료원은 26일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욕설을 포함한…
시민단체 “한진그룹 세모녀 밀수사건 조양호 회장 개입 여부 수사해야”
밀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3모녀 사건과 관련해, 조양호 회장 개입여부도 수사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항공 법인과 직원 2명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상 총수 일가 3모녀는 대한항공의 어떤 직위나 직무를 맡고 있지 않는 반면, 대한항공 사내이사인 조 회장의 역할을 검찰이…
인천최대 규모 가천대길병원 파업 9일… “인천시 사태해결 적극나서야”
인천지역 최대 규모 가천대길병원 파업이 9일째 접어들면서, 의료공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가 행정력을 동원해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서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천대길병원은 1,400병상을 갖고 있지만, 현재 운영 병상은 200병상에도 못 미친다. 응급실 운영도 절반 이하로 내려앉았다. 수술 건수도 하루 1~2건에…
금속노조 “유성기업 조합원 2명 구속영장 발부 부당하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는 법원이 A 조합원 등 2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에 대해 “노동자에게는 가혹한 법의 잣대를 적용하면서, 8년의 노조파괴 범죄자들에게는 관대한 기울어진 법 집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유성기업지회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부, 검찰, 경찰 등 공공의 권력을 남용한 8년의 노조파괴 방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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