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6개 시민단체 “가석방심사위는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불허하라”
1,056개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검토하는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회의가 열리는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이 부회장 가석방 불허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 단체들은 이미 지난 7월 6일과 8월 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용 부회장의…
탄소중립 실천 안내서 가정-학교-기업편 등 3개 부문 걸쳐 총 81개 수칙 담아
일상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실천 안내서가 나왔다. 가정편, 학교편, 기업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모두 81개의 수칙을 담고 있다. 환경부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정보를 담은 ‘탄소중립 생활…
[단독] 서울 구로지주택 수백억원 사기 혐의 류 모 대표 등 8명 검찰 송치
지역주택조합사업 관련 아파트를 지어준다며 토지사용승낙률을 부풀린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7월24일 구로동지역주택조합(가칭) 조합원 850여명으로부터 470억원의 사업비를 편취(사기) 한 혐의가 인정돼 업무대행사 대표 류 모씨 외 7명을 남부지검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이달 초부터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 노조, 총 파업 예고 및 천막농성&아바타 파업 개시
천막농성 1일차 정의당 배진교 의원 방문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이하 노동조합)은 지난 7월 19일 95.9%의 찬성률로 가결된 ‘2021년 임금인상 쟁취 및 불공정 매각 반대’ 총 파업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18일에 1차 총파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1차…
오세훈 서울시, 광화문 광장 세훨호 기억공간 강제철거 시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이유로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 물품 강제 철거에 들어가자, 유족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23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총무과 직원들은 광화문 기억관 내 사진과 기억물품들을 수거하기 위해 4.16연대를 방문했다. 당시 철거인력들을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관…
15일부터 휴가철 종료때까지…거리두기 단계 등 고려 지역 맞춤형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확산을 막기 위해 15일부터 음주운전을 집중단속한다. 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협조를 얻어 자치경찰과 함께 8월 휴가철 종료 시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차이에 따라 다른…
부패 취약분야 현장점검·공공기관 채용비리 실태조사…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여부도 점검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공직 기강 해이와 부패 관행 혁파를 위해 고강도의 ‘공직자 부정부패 근절 종합대책’ 마련·발표했다. 이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부패 관행들을 척결하기 위해 공직자의 행태와 인식의 변화 그리고 제도의 보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반부패청렴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부패,…
여순사건법 및 3·15의거법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내년 1월 시행
여순사건 발생 73년과 3·15의거 발생 61년 만에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의결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소병철 의원 대표발의)과 ‘3·15의거 참여자의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최형두 의원 대표발의) 공포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가전 3사 합동수리팀’ 운영…지역별 서비스센터 순회 수리도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515동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전북 익산시와 전남 진도군에 가전제품 무상수리가 긴급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부터 전북 익산(매일시장 주차장)과 전남 진도(조금시장) 현장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해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전제품 무상수리는 지난…
“확진자 이전 3주 대비 53% ↑…당분간 가파른 증가세 지속 전망”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8일 “최근 1주간 확진자의 증가율이 이전 3주 대비 53% 증가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 상황을 4차 유행의 진입 단계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대본 정례브리핑에 나선 정 본부장은 “이번 유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2일 사이에는 1200명 규모의 환자 발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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