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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들, 해상서 영흥석탄화력 조기폐쇄 촉구

인천 시민들이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영흥화력발전소 가동 후 처음으로 해상에서 발전소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환사회시민행동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은 ‘영흥석탄화력조기폐쇄 인천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을 구성해 24일 낮 12시 영흥화력발전소 부근 해상에서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중단을 촉구하는 해상 시위를 벌였다. 공동행동 소속 20여 명은 1시간 동안…

SPC 그룹 화물기사 상대 갑질 횡포에 ‘파리바게뜨 3400개’ 가맹점 불똥

SPC그룹의 화물 기사들이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개선하라며 전면 파업에 돌입하자, 사측은 일부 조합원에 대한 해지 통보와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6일 호남샤니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집단해고를 철회하고, 노조 파괴를 중단하라”며 이같이…

성주 사드 장비 반입 저지 끝 강제해산 당해… 올해 40번째

14일 국방부와 미군이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공사 자재와 각종 물자 등을 실은 차량 수십대를 반입했다. 지난 11일 반입 후 사흘 만이다. 올해 40번째다. 경북 성주 주민들과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 진보당 당원 등은 이날 새벽 6시부터 사드기지로 향하는 출입로인…

“하나은행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사기 혐의 수사 검찰 못믿어”… 경찰청 추가 고발

하나은행이 판매한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들이 검찰의 늦장 수사를 비난하면서 경찰청에 하나은행을 추가 고발했다. 금융정의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피해자들은 9일 오후 2시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하나은행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사기 주범 경찰청 고발장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2017-2019년 하나은행이 판매한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는 이탈리아 병원들이 지역정부에 청구할…

고대의료원지부 10년만에 파업 돌입, 파업 5일째 재단앞 결의대회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지부장 노재옥, 조합원 3,800명)가 파업 5일째를 맞아 파업 조합원들이 재단(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재단 측이 파업사태 해결에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결의대회에는 3개 병원(안암, 구로, 안산병원)에서 파업중인 조합원 1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고대안암병원에서부터 재단까지 행진한 뒤 재단 앞에서 “실질임금 쟁취!…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 대상 언론보도 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2일 오후 7시 ‘어린 사람을 아랫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언론보도 문화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온라인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이은선 상임활동가가 사회를 맡은 이 토론회는 여러 시민사회단체, 교사와 학부모, 청소년 활동가, 언론사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그간…

“농지투기 근절위해 모든 농지 전수조사 실시하라”

농지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농지 전체 필지에 대한 전수조사가 먼저 진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 (사)전국쌀생산자협회 등은 31일 공동성명을 통해 “국회의원 및 공직자 등의 농지투기 근절을 위해 모든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민단체 등은…

시민단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취업제한 위반 고발 건 추가의견서 제출

금주부터 현장 경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경찰이 취업제한 위반 의혹에 대해 원칙적인 수사에 나서야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익 명분으로 가석방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횡령 유죄 판결에 따라 후 취업이 제한돼 있다. 시민단체 경제개혁연대는 18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개인사업자로 분류된 경륜 선수들 “최소 생계 보장 정부가 나서라”

코로나19로 사실상 경기를 뛸 수 없는 경륜 선수들이 최소 생계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륜 선수들은 개입사업자로 분류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계약을 맺고, 오로지 출전수당과 상금이 수입의 전부다.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은 11일 오전 10시 세종시 정부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국무총리를 향해 경륜선수들이 겪고 있는 문제해결을 위한…

1056개 시민단체 “이재용 특혜 가석방 강행한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해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되자, 시민단체들이 정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경실련 등 1056개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는 13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앞을 가득 채웠던 촛불의 열망은 사라졌고, 공정과 정의는 사망했으며, 재벌공화국의 어두운 그림자만 남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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