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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신세계 실적, 자회사 부진에 목표주가 하향 조정 위기… 돌파구는 면세사업?

■ 신세계 2분기 실적, 자회사 부진에 시장 기대치 밑돌아 신세계의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9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감소했다고 한국투자증권이 10일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14.4% 하회하는 수치다….

SM엔터테인먼트, NCT 마크 생일 이벤트로 ‘한양도성 훼손’ 논란… 외주 핑계로 책임 회피

유네스코 등재 추진 한양도성, SM 생일 이벤트 장소로 ”빛바래’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이돌 그룹 NCT 멤버 마크의 생일을 맞아 진행한 이벤트로 문화유산 훼손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팬들을 위한 소규모 이벤트가 소중한 문화재인 한양도성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으면서 기업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비판이…

포스코이앤씨 산재 책임 희석… 민주노총 “조선일보, 왜곡된 시각으로 보도” 지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8일 성명을 통해 조선일보의 기사가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사회적 분노를 외면하고, 가해 기업의 책임을 희석하는 ‘반노동적 프레임’을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 조선일보 기사, 불분명한 출처로 여론 호도 민주노총은 조선일보 기사 「유독 포스코이앤씨에만 집중포화… 정치적 의도 있나」에 대해 심각한…

키움증권, 반복되는 시스템 장애 질의에 동문서답… 투자자 “납득 불가”

국내 개인 투자자 기반 1위 증권사인 키움증권이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 시스템 오류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4월 발생했던 대규모 시스템 장애 사태 이후에도 시스템 불안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키움증권 측은 “오류가 없었다”는…

대우건설, 산재 사망 통계 1위… 포스코이앤씨 논란 이면에 가려진 진짜 통계

■ 최근 3년 산재 사망 최다 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는 10대에도 없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2022년 이후 올해 1분기까지 산업재해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사업장은 대우건설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대우건설 사망자는 총 12명으로…

쿠팡發 속도 경쟁, 택배 노동자 과로사 유발…3차 사회적 합의 촉구

정부, 사회적 합의 파기하는 쿠팡 규탄하고 적극 개입해야 “우리는 로켓이 아닙니다.” 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인 전국택배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쿠팡의 무분별한 배송 속도 경쟁이 택배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과로로 세상을 떠난 26명의 택배…

KBS 청주총국 방송작가 부당해고 논란, 행정소송 제기로 새 국면

KBS가 청주총국에서 13년간 근무해온 방송작가의 부당해고 판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6월 20일 중앙노동위원회가 해당 해고가 부당하다고 판정했음에도, KBS는 소송 제기 시한인 8월 5일에 이르러서야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자 측의 손을 들어준 판정에 KBS가 보인 유일한 대응이 소송이라는 점에서…

이정애 LG생활건강 대표 체제, 20년 만의 화장품 사업 분기 적자…시총 3위 추락 ‘위기론’ 부상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화장품 사업에서 20년 만의 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깊은 부진에 빠졌다. 특히 이정애 대표 취임 이후 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리더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뷰티 신흥 강자인 에이피알에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추락했다. 이러한…

현대차 구사대 폭력·경찰 방조 논란…진상조사단, 고소고발 및 경찰청 면담 요구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집회 과정에서 발생한 현대자동차 보안운영팀 소속 직원들(이하 구사대) 폭력 사태와 관련해, 진상조사단이 현대차와 경찰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제기하고 경찰청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반복된 구사대 폭력과 집회 방해에 대해 현대차와 경찰 모두에게 처벌과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는 6일…

[단독] 롯데건설 11억대 ‘서초 고급 오피스텔’ 분양 사기 논란… “‘직무유기’ 서초구청이 분양자 피해 키워”

롯데건설·시행사 ‘조망권 사기’ 논란…광고 조작-날림 시공 의혹 서초구청, 시정명령 회피… 계약자들 “강행규정 어긴 부작위 행정, 소비자 알권리 박탈” ‘서초구’ 같은 법 위반에 ‘두 얼굴’ 행정… ‘B 오피스텔’엔 시정명령, ‘롯데건설 시공 오피스텔’엔 침묵으로 일관 ‘스타일리시 하이엔드’를 표방하며 최고 11억 원대 고분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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