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DB생명 미청구보험금 “수백만원 소멸됐다” 부실통보 논란
미청구보험금 찾아주기 서비스가 2년만에 부활한 가운데, 일선 보험영업점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수익자에게 “소멸됐다”고 잘 못 통보하면서 금전적인 불이익을 당할뻔 한 사실이 확인됐다. 1월3일 A씨는 KDB생명보험사로부터 미청구보험금 관련 안내 우편을 받아 본 후, 보험금 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 한 결과 교육보험 상품 미청구된…
시민단체, 아이폰 성능저하 애플 상대 집단소송 제기예정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이하 소비자주권) 소비자법률센터는 애플을 상대로 아이폰 소비자들을 원고로 해서 집단소송(손해배상청구)을 진행에 나선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20%가 넘는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아이폰 사용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이는 소비자에 대한 제조사의 의무를 위반한 것이고,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스텔라데이지호 10만인 국민서명 文대통령 새해 첫 민원되다
2일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와 시민대책위는 ‘문대통령 취임 1호 민원’을 10만 명 국민의 뜻을 담아 ‘문재인대통령 새해 첫 민원’으로 접수했다. 이들은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대책위 등에 따르면 국내는 스텔라데이지호처럼 개조된 노후선박이 아직도 27척 더 있다. 사고의 원인을…
30년간 배제돼 왔던 국민연금 수급자 목소리 강화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민연금 수급자의 목소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재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법 제5조(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 따라 제도 및 재정계산, 급여, 보험료, 기금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노무현재단, 노무현 대통령묘역서 신년참배
노무현재단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신년참배 행사를 가졌다. 오후 2시부터 거행된 신년참배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재단 회원 1,500여명을 비롯해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춘·윤태영·전해철·정영애·천호선 이사 등 임원진과 참여정부 관계자,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손병석 차관 “대형건설기계 및 철거현장 안전관리 철저” 지시
원청업체 및 발주자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1월초 전문가 의견 수렴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0일 오전 11시 용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기중기 등 대형건설기계 사고 예방 및 철거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긴급 관계관회의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손 차관은 “대형건설기계가 투입되는 철거현장에서는 작업 전 지반의 안정성…
“수사 하다만 신한사태 ‘남산 3억 원’, 돈 받은 자는 누구?”
전 신한은행장을 통해 서울 남산자유센터 주차장에서 누군가에 전달했다는 이른바 ‘남산 3억 원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제시민단체인 금융정의연대는 “돈을 받은 사람과 돈을 준 주범은 처벌받지 않고, 불법자금을 조성한 공범만 처벌 받은 비정상적인 사건이다”고 주장했다. 금융정의연대는 지난 19일 대검찰청에 신한은행 돈을 횡령해…
“박근혜 정부 개성공단 폐쇄·위안부 문제 이면합의…“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당 평화개혁연대는 29일 “개성공단 폐쇄 결정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박근혜 대통령의 한마디로 시작되고 실행됐다는 것이 정부 조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평화개혁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와 아베 사이에 이뤄진 ‘위안부 합의’라는 것도 결국 당시 국정원장이 개입, 피해자들에 대한…
“대기업의 하도급 갑질 근절 이제 시작이다”
시민단체는 정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공정화 대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행정과 입법, 사법부가 나서 대중소기업 힘의 불균형 해소해야고 지적했다. 29일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하도급거래 공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힘의 불균형 해소, 자율적 상생협력 모델의 수직적·수평적 확산,…
“재벌 통신3사는 보편요금제 반대 말아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8일 “소비자 기본권 높이고 보편적 통신권에 부합하는 보편요금제를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금의 통신요금 체계는 저가 요금제 상품 개발을 등한시하고 소비자가 고가의 통신요금제를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서 가계통신비 부담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지목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단독] SK하이닉스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고시에 법에 없는 수상한 ‘배관포함’ 문구](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1_용인시고시2026-337호_38쪽_SK하이닉스A15_배관포함200m-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