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하이브리드 은행’의 민낯…이광희 SC제일은행장, 돈은 한국서 벌고 청년 정책은 ‘글로벌 패싱’
청년미래적금 가입기관서 또 제외…청년희망적금·도약계좌 이어 ‘3연속 외면’ “전산개발 복잡” 핑계 대지만…차세대 뱅킹·ELS 배상 등 ‘돈 되는 일’은 속전속결 순이익 줄어든 2025년 배당성향 88%로 ‘폭주’…기부금은 98% ‘싹둑’ 이광희 은행장이 이끄는 SC제일은행(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정부의 청년 자산형성 정책상품인 ‘청년미래적금’ 가입 기관에서 또다시 빠졌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진옥동 ‘금융 우주’ 신한 슈퍼SOL MTS, ‘7배 작은’ 토스증권 베끼기 논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7일 공개한 통합 슈퍼앱 ‘신한 슈퍼SOL’의 주식매매(MTS) 화면을 두고 토스증권과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베끼기 논란’이 일고 있다. 자산 786조원의 국내 1위 금융그룹이 후발 핀테크의 사용자환경·경험(UI·UX)을 따라간 모양새여서, 논란은 새 앱을 직접 소개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향하고 있다. 24일 금융업계에…
적자 전환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916억 팔고도…배당성향 324% 정유경 향한 ‘고배당’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본업에서 적자로 돌아섰는데도 배당은 예년 수준을 유지해 배당성향이 324%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짜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를 916억원에 떼어내고 청담 사옥 유동화까지 검토하는 가운데, 줄어든 곳간과 달리 배당은 그대로 최대주주 신세계와 정 회장에게 흘러갔다. 24일…
신동빈 사법리스크로 무산된 IPO……호텔롯데 8조 빚에 2000억 더 짊어진다
연결 이자보상배율 0.90배로 영업이익이 이자 비용 밑돌아 “자산 다 팔아도 부채비율 6.96%P 개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총수 일가의 횡령·배임 의혹으로 2016년 기업공개(IPO)가 무산됐던 호텔롯데가 8조원대 차입금을 안은 채 다음 달 2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또 발행한다.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조차 감당하지…
한국투자증권, 1분기 전산장애 배상액 1위…잇단 오류에 금감원 보상요구까지
13개 증권사 중 8억3천만원 최다…MTS 장애 4년간 11건 실적·자기자본 1위에도 소비자보호 도마…김남구·김성환 책임론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전산장애로 고객에게 물어준 배상액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 새 수익률 오표기와 개인정보 오접속 등 전산 오류가 잇따르면서 금융감독원이…
‘멸공’에서 ‘탱크데이’까지…24일 정용진 역사교육받고 진정성 증명할 입 열까
2024년 6월 24일 5·18민주화운동 조사위 종합보고서 공개…정 회장 역사교육도 같은 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4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의 후속 조치로 역사인식 교육을 받는다. 166명이 숨진 5·18민주화운동을 텀블러 할인 판촉에 끌어다 쓴 사태가 터진 지 한 달여 만으로, 교육이…
기아 노조 “임원만 자사주 327주”…정의선 회장 ‘소각의무 예외’ 정조준
“임직원 보상 명분으로 임원 163명에 5천600만원어치만 지급” 기아 노동조합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겨냥해 개정 상법상 자사주 소각 의무를 회피하고 자사주를 임원에게만 배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전국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대의원들은 금속노조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아가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신동빈 롯데물산, 2804억 양평동 사업권 287억 ‘헐값 이전’ 논란…투명경영 ‘구멍’
‘투명경영위원장’ 사외이사는 의결 불참 부지·사업권 쪼개 PFV 이전하며 산정 근거 비공개 유일한 사외이사, 양평동 거래 의결만 빠지고 투명경영위는 개최 0회 신동빈 회장이 동일인(총수)인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 롯데물산이 2804억원 규모 서울 양평동 개발 부지에서 개발 사업권만 287억7800만원에 떼어내 자회사로 넘긴…
[단독] ‘8천억 분양’ 현대건설 더 갤러리 832…강남구청, 위반 스스로 확인해주고도 “처분 못 한다” 왜?
신고에 없던 96억 펜트·시공사 계좌 수납 다 인정하고도 “위반 아니다” 같은 위반에 다른 현장엔 2천만원 물린 강남구청, 더 갤러리엔 시정·과태료·고발 ‘0건’ 대법원이 최근 “경미한 위반이라도 분양계약서에 해제 사유로 적혀 있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판단한 가운데, 분양 규모 총 8천억…
한국투자증권, 또 ‘보고의무’ 위반 과태료…김성환 내부통제 도마
2024년 검사서 ‘보고 누락’ 지적에도 1년 7개월여 만에 또 적발 거액 이익에도 5년여간 금전 제재 10여 건…준법 구멍 반복 한국투자증권이 금융당국에 대한 법정 보고 의무를 지키지 않아 또다시 과태료 제재를 받았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지정대리인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 [사진=신세계그룹]](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5/01/20250108100434-600x300.jpg)







![[단독] ‘1시간 150만원’ 메리츠화재 광고 기사에 ‘권리침해 신고’…회사 “우리는 안 했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202501171007596840001U-150x150.jpg)










![메리츠화재가 2025년 1월 17일 배포한 보도자료 사진. '부업으로만 월 150만원 번다'는 문구와 함께 화면에 '1,480,000원'이 표시돼 있다. 이 148만원은 위촉 설계사 4천544명 전체가 아니라, 활발히 활동한 약 1천200명(27%)의 평균이다. 해당 보도자료는 메리츠금융그룹 홈페이지에 20일 현재도 게시돼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제공]](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202501171007596840001U-1344x4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