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레전드 디바’, 박미경! <복면가왕> 깜짝 등장! 그녀가 인정한 ‘고음&가창력’ 실력자는?!
– [복면가왕] ‘레전드 디바’, 박미경! <복면가왕> 깜짝 등장! 그녀가 인정한 ‘고음&가창력’ 실력자는?!
– [복면가왕] <복면가왕>에서 제2의 ‘애즈원’ 탄생?! 두 복면가수, 애즈원 <Day By Day> 완벽 소화!
– [복면가왕] 웅산 “‘천하무적’인 분이 나타났다!” 한 복면가수 무대에 ‘폭풍 극찬’!
*방송 : 내일(23일) 저녁 6시 5분
내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신흥가왕 ‘총각김치’에게 맞서는 새로운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내일, ‘레전드 디바’ 박미경이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한다. 그녀는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는 복면가수의 힌트를 주기 위해 ‘복면가왕’과의 전화 연결에 응한다! 판정단이 이 복면가수의 매력이 무엇인지 묻자, “중독성 있는 고음과 가창력이다!”라고 답해 판정단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유행어까지 함께 선보이며 “이 복면가수는 ‘복면가왕’의 무대를 뒤집어 놓을 겁니다!”라고 덧붙인다. 과연 박미경이 인정한 폭풍 고음과 가창력을 가진 실력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또, 이 복면가수는 박미경의 말대로 ‘복면가왕’ 무대를 뒤집어 놓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높아진다.
또한, ‘복면가왕’에서 애즈원의 대표곡 <Day By Day>가 재탄생한다. 1라운드에서 맞붙은 두 복면가수는 마치 한 팀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애즈원의 <Day By Day> 무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애즈원 못지않은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여 판정단의 뜨거운 박수를 받는다. 특히 이날 원곡자인 애즈원 민이 판정단 석에서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보고, 그녀는 “이대로 죽어도 행복할 것 같다!”라며 다소 격한(?) 감상평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그러면서 “이제 그 누가 리메이크해도 소용없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을 ‘폭풍 칭찬’한다는 후문. 완벽한 듀엣 무대를 선사한 두 복면가수의 무대에, 투표를 앞둔 판정단은 깊은 고뇌에 빠지기도 한다. 과연 양보 없는 듀엣곡 대결 끝에 2라운드에 진출한 승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국보급 보컬’ 조장혁이 한 복면가수의 무대에 깊이 감동한다. 그는 한 복면가수의 무대 내내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눈을 떼지 못하고, 그는 “어마어마하게 무대 경험이 많은 분이다. 저도 이분의 소리를 따라 하고 싶은 정도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웅산 역시 “이분은 천하무적이다!”라며 적수가 없을 정도의 완벽한 무대에 극찬을 보낸다. 과연 ‘천하무적’ 목소리로 판정단을 제대로 놀라게 만든 이 복면가수는 가왕 ‘총각김치’의 맞수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무대는 내일(23일) 저녁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