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직장폐쇄… 노조 “타결 직전 판을 엎은 건 르노삼성”
르노삼성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자 사측은 직장폐쇄로 대응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12일 “야간근무조만 폐쇄를 단행하고 원하는 자는 주간에 출근해 근무하라는 회사의 공고문은 이번 조치의 목적이 조합원의 분열과 갈등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현장을 분할지배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12일 야간조에만 해당하는 직장폐쇄를…
김화숙 시의원 “서울시 원만한 복지정책 위해 예산·사업내용·행정인력 삼박자 맞아야”
서울특별시의회 김화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충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약 5년 새 서울시 복지예산은 4조 3천억 원이 증가했지만, 서울시 본청 내 복지담당 부서 현원이 438명에서 475명으로 고작…
녹색당 “영풍석포제련소, 범정부차원 조사와 검찰수사 필요”
영풍석포제련소 인근 1300만 시민들이 식수로 사용하는 낙동강 최상류에서 중금속 유출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범정부차원의 조사와 검찰수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녹색당은 12일 논평을 통해 “11일 MBC PD수첩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 자리잡고 있는 영풍석포제련소의 불법행위와 중금속 오염실태에 대해 보도를 했다”며 “이미 환경부조사…
KEC그룹 페이퍼컴퍼니 의혹 ‘홍콩 말리바’ 수상한 자금흐름 공방 2라운드 시작
KEC그룹 제일교포 2세 곽정소 회장 일가가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역외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항소심이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KEC 지주회사 한국전자홀딩스 전 대표이사이자 현 경영기획실장 박OO씨에 대해 ‘국제조세조정에관한법률위반’ 혐의에 대해 다툴 예정이다. 주요 핵심 쟁점은 곽 회장 일가와 페이퍼 컴퍼니로 추정되는 홍콩의…
6월 제철 수산물 갑오징어 vs 참돔, 당신의 선택은?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제철 음식으로 몸보신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해양수산부는 6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단백질이 풍부한 갑오징어와 참돔을 선정했는데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알아보자.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갑오징어’ 갑오징어는 머리가 크고, 몸통 양쪽에 걸친 지느러미(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지하철역 약국, 오락가락 행정에 시민편의 뒷전”
성중기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합리적 규제개선 촉구 지하철 역사 내 의원과 약국 개설을 두고 서울교통공사와 보건소 등 관할 행정기관이 제각각 판단을 내리는 일이 잦아지면서 입점업체의 손실은 물론 제때 의료편의를 누리지 못하는 시민들에도 피해가 돌아가고 있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성중기…
정의당, 복지국가를 위한 확대재정 토론회 개최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정의정책연구소는 공동으로 12일 오후 3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누구를 위한 균형재정인가?: 복지국가를 위한 확대재정’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정진 정의정책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발표는 전용복 경성대 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 조영철 고려대 교수, 최한수 경북대 교수가…
올해 집배원 8명 과로사… 우정노조 “집배원 인력증원 미수용시 총파업 돌입”
전국우정노동조합 11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함으로써 ‘집배원 인력증원 및 완전한 주5일제 쟁취’를 위한 총파업 투쟁 수순에 돌입한다. 11일 전국우정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우정사업본부와 지난 4월 12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7차례 실무교섭 및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우정사업본부는 경영위기를 이유로 들며, 노사간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단독] 성락교회 수억대 임금체불, 직원 인당 100만원 금품제공으로 무마 시도
100억대 배임·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동 목사의 성락교회(구로구 신도림로)가 100여명이 넘는 직원들 체불임금에 대해 1인당 100만원을 제공해 체불임금 책임을 더이상 묻지않도록 합의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1일 성락교회 노동조합에 따르면 성락교회는 전국적으로 60여개 지역 교회를 두고 있는 대형교회다. 지난 2018년…
간호사 이직률 15.55%로 타 직원 이직률의 2.3배
간호사의 이직률이 연간 15.55%에 이르고, 이직한 간호사 중 1~3년 저연차 간호사 비중이 6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악한 근무조건과 노동환경 개선, 신규간호사 교육제도의 획기적인 개선책 등 간호사 이직률 방지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보건의료노조가 36개 병원에 대해 간호사 이직률 실태를 조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