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년도:] 2017년

포항지진 여파 현대중공업 일부 설비 가동중단

진도 5.4 규모의 강진으로 현대중공업 골리앗 크레인 등 일부설비의 가동이 중단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에 이어 1년여…

기초지방선거의 정당공천제 폐지, 이번에는!

정당은 ‘선’ 한가?  “민주주의 꽃은 선거”라는 말이 있다. 인류의 진화과정을 정치측면에서 보면 가치배분 권한을 누가 어떻게 갖느냐를 놓고 전개되었다고 할 수 있다. 숱한 역사적 사건들을 돌이켜볼 때 혁명이나 전쟁보다는 선거로 선택된 인물에게 권력을 줄 때 사회의 혼란이 가장 적었다. 그러므로…

정의당 ‘현장 비상구’ 출범… 노동자 현장 목소리 청취

정의당이 미조직·비정규노동자 상담을 위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활동 폭을 넓힌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오는 15일 낮 12시, 경기도 성남시 판교 어울 어린이공원 앞에서 ‘현장 비상구’ 출범식을 진행한다. 이정미 대표는 노동자와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노동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당은 현재…

서울시의회 박운기 의원, 경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SH공사가 관리하는 단지에서 냉난방시설이 없는 곳이 61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박운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13일 열린 277회 정례회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고용안정을 위한 SH공사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최근 여러 언론에서 마땅한 휴게공간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식사를 하는…

대법원, 삼성반도체 뇌종양 첫 산업재해 인정

대법원(특별 3부)은 14일 삼성반도체 노동자 故 이윤정 씨의 뇌종양에 대해 “업무와의 상당인과관계를 긍정할 여지가 상당하다”며 결론을 달리했던 항소심 판결을 파기했다.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따르면 현재까지 반도체·LCD 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에 걸렸다고 제보한 사람의 숫자는 총 29명, 그 중 27명이 삼성전자…

신세계·롯데 지난 5년간 분쟁, 롯데 승소로 종결

신세계와 롯데가 신세계 인천점을 두고 벌인 5년간의 분쟁이 롯데의 승소로 종료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대법원이 신세계가 인천시와 롯데인천개발을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등기 말소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세계는 1997년부터 인천시로부터 인천 관교동 종합…

녹색당 “문재인 정부는 노동현장의 적폐들을 청산하라”

노동자들이 노동현장 적폐청산을 요구하며 철탑, 광고탑 등 고공농성을 전개하는 것과 관련해, 녹색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언제까지 노동자들이 철탑에 올라야 하나”며 “반복돼 온 노동현장의 문제들이야말로 적폐 중의 적폐이다. 노동현장 적폐들을 청산하라”고 요구했다. 녹색당에 따르면 2012년 11월 14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동조합의 최병승, 천의봉씨가…

유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평창올림픽 개최 7일전부터 패럴림픽 폐막뒤 7일까지 ‘올림픽 휴전’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축제인 2018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1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제 72차 유엔총회에서 올림픽 휴전 결의안이 193개 회원국 중 157개국의 공동제안을 통해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시민단체 “경찰, 2년 전 오늘 물대포 직사살수 기억하고 있나?”

백남기 농민의 사망사건 진상조사는 아직도 진행 중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집시법개정안, 물대포추방법 연내 통과 촉구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 참석한 고 백남기 농민이 시위 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2년 후인 14일, 시민단체는 “국가폭력 관련자들의 엄정한 처벌과 함께 물대포추방법, 집시법개정안 연내…

남창진 시의원 “주거복지센터 확대 설치 환영, 효율적 운영 미지수”

남창진 서울시의원(송파2)은 최근 열린 서울시의회 제277회 정례회 주택건축국 1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주거복지센터’의 확대설치·운영에 찬성입장을 표명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지도·점검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주거기본조례’를 근거로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상담과 정보제공, 긴급주거비나 기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시 민간위탁기관으로 현재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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