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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유플러스, 해킹 서버 국회 답변에 ‘대관’ 검토…의원 “대관이 기술을 압니까”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전무)이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종합감사에서 해킹 서버 관련 서면 답변을 직접 검토했느냐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저희 대관 쪽에서 검토해서”라고 답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이어 서버 이중화 구조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미리 알리지 않은 경위와 감염 서버를 이미지…

국감 서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해킹 조사 ‘엉뚱한 서버 자료’ 제출에도 상여 10억8900만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과방위 국감에서 LG유플러스 침해 의심 서버의 조사 누락 가능성을 묻고 있다. KISA 관계자는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원인 조사를 더 진행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출처=국회방송) LG유플러스가 해킹 사고 조사에 필요한 서버를 폐기하거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해 정보 유출…

[단독] CJ올리브영, 고객정보 유출로 개보위 조사 중…해킹 게시판 ‘2080만 건’ 판매글도 등장

개인정보위, CJ올리브영 신고 접수해 조사 중 다크웹에 고객정보 ‘2080만 건’ 250달러(약 33만원) 판매글 등장 회원 개인정보 노출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던 CJ올리브영이 지난 8월 또다시 고객 개인정보 유출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에는 해외 해킹 관련 게시판에…

3954만 계정 유출 티빙, 모회사까지 국감장…윤상현 CJ ENM 대표 ‘관리·감독’ 검증대

3954만개 계정이 유출된 티빙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모회사 CJ ENM의 정보보호 관리·감독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최주희 티빙 대표에 이어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까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자회사 보안 체계에 대한 모회사 차원의 관리와 투자가 검증대에 오르게 됐다. 26일 국회와 관련…

[단독] SK㈜ C&C가 직접 관리하던 SK E&S 서버, 15GB 해킹 40개월 은폐… 최태원 회장 보고 안 됐나?

국가 핵심 에너지 공급기관인 SK E&S(현 SK이노베이션 E&S)가 해킹으로 15GB 규모의 데이터가 유출됐음에도 약 4년간 정부에 이를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사고 인지 이후 장기간 침묵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단순 실수를 넘어 조직 차원의 은폐 판단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 스미싱 신고 뭉개다가 ‘철퇴’

과기정통부, 미디어로그에 시정명령 3건·과태료·과징금 등 제재 KISA 신고 시스템 통해 스미싱 의심 번호 다수 통지됐지만 조치 미이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유플러스가 지분 99.58%를 보유한 대형 알뜰폰 자회사가 민생 범죄인 스미싱 방지에 손을 놓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경찰, SK텔레콤 유심 해킹 수사 착수… 국회, KISA 원장 전문성 질타

국민적 우려를 낳고 있는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경찰이 대규모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정식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국가 사이버 보안의 중추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수장의 전문성 부족 논란이 국회 청문회에서 전면 부각됐다. 국가적 보안 위기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실무적 이해도가 부족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