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화해권고 거쳐 ‘가비아’ 권고적 주주제안 통과… 거버넌스 개선 지름길 열리나
국내 자본시장에서 이사회를 구속하지는 않으나 주주의 의사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권고적 주주제안’이 잇따라 상정되며 주주권 행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코스닥 상장사 가비아에서 권고적 주주제안이 최초로 가결된 것을 비롯해 DB하이텍, 태광산업 등 주요 기업 주총에서도 관련 제안이…
현대건설, 한국앤컴퍼니 ESG 심층 분석: 환경 성과와 숨겨진 리스크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는 6월 첫째 주 ESG 기업 분석 보고서를 통해 현대건설(000720)과 한국앤컴퍼니(000240)의 ESG 등급 및 성과를 상세히 분석했다. 현대건설은 2024년 2차 평가에서 ESG 종합 등급 ‘A’를 획득하며 견고한 ESG 경영을 입증했다. 특히 환경(E)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아 해당 산업 내…
HD현대, 이윤 독식하며 노동자 권리 외면… 노조, 전근대적 노무관리 개선 촉구
27일, 경기 성남시 HD현대글로벌R&D센터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삼호중공업지회,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 현대건설기계지회, 현대일렉트릭지회, HD현대인프라코어 노동조합, HD현대인프라코어 노동조합(안산), HD현대인프라코어 노동조합(군산) 등 HD현대 계열사 노동조합이 주주총회 전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에 대한 주요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 “노동조합 없는 성장은 불가능” – 전략적…
“자본의 무한 탐욕에 맞서 싸운다!”… 한국지엠 공급망 노동자, ‘연석회의’ 출범
한국지엠과 그 공급망에 속한 노동자들이 한데 뭉쳐 ‘한국지엠 공급망 연석회의’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는 한국지엠 노동자 및 관련 공급망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정의로운 산업 전환을 위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29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