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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상, 7년5개월 담합 중 임정배 대표에 성과급·상여 반복 지급…담합 반영했나 “답변 어려워”

과자와 빵, 음료,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분·전분당 가격 담합이 7년5개월간 이어지는 동안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에게 개인·조직성과급 등이 포함된 상여가 여러 차례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은 담합에 참여한 4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2천341억4천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회사…

3년째 별도 적자에도…CJ제일제당 분기배당 240억, 41%가 지주사 몫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음에도 240억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액의 40% 이상은 지주회사인 CJ(주)로 돌아간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1천500원, 총 240억3천477만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강승우 대한제당, 603억 적자에도 배당 111억·자사주 200억… 임원들은 회사 돈 빌려 주식 매수

설탕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천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제당업체들이 법원에서 과징금 납부 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직후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해외 출자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제당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

이재현 ‘K-푸드 세계화’, 안전 관리 사각지대…CJ제일제당 비비고 美 ‘납 경고

美 캘리포니아 ‘Prop 65’ 위반 통지…국내선 식품위생법 위반 2년여간 6건 ‘반복’ 이재현 회장 외형확장에 품질 인프라 못 따라가…연결 4169억 적자 속 브랜드 타격 CJ제일제당의 글로벌 간판 ‘비비고’ 볶음밥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납(Lead) 경고 표시 누락’ 논란에 휘말렸다. 이재현 회장이 ‘K-푸드 세계화’를…

CJ제일제당 ‘5980원’ 햇반솥반 반값할인·4170억 적자에도…’이사회 의장’ 손경식 보수 67억

햇반솥반 총괄 식품수장 옙 보수 37억…이재현 회장도 CJ제일제당서만 39억 CJ제일제당이 ‘3세대 즉석밥’으로 내세운 ‘햇반솥반’이 6000원에 육박하는 가격 탓에 상시 할인 없이는 팔리지 않는 제품으로 굳어지고 있다. 주력 신제품이 부진하고 회사 전체가 수천억원대 순손실을 낸 가운데, 보수와 배당을 의결하는 이사회 의장과…

‘포인트 갑질’은 예고편이었나…CJ제일제당, 담합·부채·4조 소송 ‘사면초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내 식품업계 1위 CJ제일제당의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을 둘러싼 포인트 논란이 기업의 소비자 정책과 재무 부담을 둘러싼 논란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소비자들로부터 ‘야박하다’는 비판을 받은 3개월 시한부 적립금 정책 뒤에는 10조 원이 넘는 거대 부채와 ‘설탕·밀가루 담합’이라는…

‘비비고 만두’ 생산 푸드웨어, 노조 탄압 의혹…원청 CJ제일제당 ESG 괴리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글로벌 K-푸드’의 상징인 비비고 만두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CCTV 불법 감시와 보복성 인사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원청사인 CJ제일제당이 최근 대외적으로 ‘인권 경영’과 ‘공급망 ESG 관리’를 강조해온 상황이어서, 하청 사업장에서 불거진 노동·인권 리스크가 원청의 ESG 공시 신뢰성 문제로까지…

사조오양, ‘오양맛살’ 명성 위협? 이유식 논란과 CJ 출신 대표 선임… 재무 불안 심화

■ 사조오양, CJ 출신 공동대표 선임 논란…윤리경영 도마 위 사조오양이 과거 이유식 원재료 허위 표시 논란으로 물러났던 최동재 전 베베쿡 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최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고속 승진’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최 부사장이 과거 논란으로 물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