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은 커졌는데 노동자는 쓰러진다”… 인천공항 자회사 ‘4조 2교대’ 6년째 공전 중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이후 노동 강도가 급격히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노동자들의 근무 체계 개선 합의가 6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정준호 의원실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2020년 약속한 ‘4조 2교대’ 이행을…
이학재 사장 침묵 속…인천공항 노조, 4조 2교대 쟁취 투쟁 장기화 선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조 2교대 합의 이행을 거부하고 노동조합 간부 고소 등 탄압으로 일관하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 안전한 공항을 향해! 4조2교대 합의 이행하라 인천공항지역지부 투쟁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전면파업 13일과 단식농성…
인천공항노조, 4조2교대 합의 이행 촉구 단식투쟁 지속 선언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정부가 합의 이행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단식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교대제 합의 이행’ 촉구 단식투쟁 지속 선언 지부는 11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라! 인천공항노동자 단식투쟁…
전국 공항노동자, 4조2교대 이행 촉구하며 29일 전면 총파업 선언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김해공항 택시승강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9일 0시부터 전국 15개 공항에서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 선언은 전날부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도부가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노동자들은 “죽음의 공항을 멈추기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결의했다….
인천공항 노동자, 4조 2교대 합의 이행 요구… 안전한 일터 위해 재파업 선언
인천공항지역지부를 비롯한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과로와 사망 사고를 유발하는 ‘죽음의 공항’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10월 25일 재파업을 예고했다. 이는 정규직과 차별적인 3조 2교대 근무 체제 운영과 합의된 내용의 불이행 등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소극적 대응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공공운수노조는…
전국공항노동조합 파업 예고, 4조 2교대 근무 및 인력 충원 요구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12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앞에서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공항에서 모인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한 일터와 공항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모회사와 자회사의 불합리한…
인천공항, ‘죽음의 야간노동’ 도마 위…노조, 즉각 교대제 개편·인력 충원 촉구
인천공항 노동자들의 연속야간노동 실태와 이로 인한 건강권 침해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연속야간노동으로 인해 발생한 공항 노동자들의 잇따른 산업재해 사례를 폭로하며, 즉각적인 교대제 개편과…
“준비는 끝났다!” 철도노조 총력결의대회 열려… 총파업 돌입 예고
조합원 4천여명 참여,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 쟁의찬반 역대 두번째로 높은 76.59% 찬성가결 23일 서울역 근처에서 철도노조는 4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4년 임협투쟁 승리!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총파업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성과급 합의 이행하라!”, “안전한 일터 보장하라!”, “4조2교대 전면…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 인력 충원 요구하며 2차 파업 돌입
인천국제공항의 인력 부족 문제로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차 파업에 돌입했다. 13일,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열린 파업 출정식에서는 조합원들과 연대 단체가 모여 인력 충원, 4조2교대 시행, 그리고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이번 파업은 지난 7월 30일에 이어진 것으로, 약 1,8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운수노조, 2024년 공동투쟁 결의 대회 개최 – “지금이 바로 투쟁의 적기”
공공운수노조가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단위사업장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쟁 결의를 다짐했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및 부자감세 정책에 맞서기 위해 모인 이날 회의에는 현장 대표자 200여 명이 참석해, 총선 정세 분석과 공동 투쟁·공동 파업 계획을 논의했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나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