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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기프티콘 해킹…이름·전화번호·환급계좌 유출 정황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콘’을 운영하는 SK플래닛(대표 유재욱)에서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환불용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 정황이 드러났다. 롯데 계열 모바일 교환권 ‘기프티엘’이 해킹당한 지 일주일 만에 같은 업계에서 비슷한 사고가 또 났다. 29일 SK플래닛이 고객들에게 보낸 ‘개인정보 유출 사실 및…

이재원 대표 ‘최종 책임자’ 사과 8개월 만에…빗썸 또 뚫려 임직원 정보 유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사내 업무 시스템이 외부 해킹에 뚫려 빗썸과 자회사·협력업체 임직원 정보가 빠져나갔다. 이재원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국회에 나와 “이번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한 지 8개월 만이다. 빗썸은 지난 3월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4만명 정보유출 추정 예가람저축은행…최신 IT 공시는 2022년, 보안투자액은 확인 어려워

고객 약 4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추정되는 예가람저축은행에서 최근 실제 정보보호 투자 규모와 집행 내역을 공개자료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2024년 보안시스템 개선 사업에 이어 올해도 전산시스템 고도화 입찰을 공고했지만, 사고 이전 해당 시스템과 외부 솔루션에 어떤 점검·보완이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3954만 계정 유출 티빙, 모회사까지 국감장…윤상현 CJ ENM 대표 ‘관리·감독’ 검증대

3954만개 계정이 유출된 티빙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모회사 CJ ENM의 정보보호 관리·감독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최주희 티빙 대표에 이어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까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자회사 보안 체계에 대한 모회사 차원의 관리와 투자가 검증대에 오르게 됐다. 26일 국회와 관련…

스팸문자 급증, 개인정보 유출 우려… 참여연대·민생경제연구소 경찰 수사 요청

20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민생경제연구소는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급증하는 스팸문자 사태의 주요 행위자인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경찰과 방송통신위원회에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 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보람상조 오너 일가 무책임한 경영 비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는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보람상조 본사 앞에서 ‘보람상조 개인정보 유출 오너일가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을 통해 보람상조그룹의 문제점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보람상조그룹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기준으로 1조4676억원의 선불예수금을 보유한 국내 상조업계 2위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성인이 알고 있으며, 상당수가 고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