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환 “명백한 과오” 사과했지만…한화에어로 ‘학벌 지침’ 탈락자 1668명 구제는 없었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력직 채용 지침 논란에 대해 "명백한 당사의 과오"라며 "관리의 부재가 맞고, 특히 인사팀의 운영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하고 있다. (출처=국회방송)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력직 채용 내부 지침에 특정 대학 출신과 ‘1980년생 이하’라는 기준을…
김동관 한화 부회장 국감 증인 불발…KAI 1.7조 매입·방산 독과점 논란, 누가 답하나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한화의 KAI 인수를 핵심 부품 업체와 체계종합업체의 ‘수직 결합’으로 규정하고 미국 록히드마틴의 에어로젯 인수 무산 사례를 들어 질의하고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공감합니다”라고 답했다. (출처=국회방송) 해외 방산 투자금 2조2188억원 중 0.58% 집행…한화 계열사…
한화 김동관 미래항공 ‘쓴맛’…4548억 수주, 누적 매출 2800만원 그치고 해지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우주항공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영국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와 맺었던 4548억원 규모의 미래항공 부품 개발·공급계약이 지난달 조기 종료됐다. 2022년 계약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이 계약에서 인식한 누적 판매·공급금액은 2800만원에 그쳤고 대금 수령액은 없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박이라더니 뚜껑 열어보니…한화 웃고, 현대로템·KAI 울린 ‘수출 공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며 국내 방산업계에 분기 최대 실적 기대가 쏠렸으나, 막상 뚜껑을 열자 기업별 희비가 크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수출 물량을 이미 인도해 손익에서 털어낸 기업과 지금 매출로 인식하고 있는 기업의 차이가 성적표를 갈랐다. 30일 금융감독원…
‘중대재해·적자·캐나다 수주 불발’에도 주주 돈 1.5조 걷는 한화 김동관…’책임’ 대신 ‘홍보’
대전서 8년간 3번째 폭발로 13명 사망…사과·입건은 ‘사업부문’ 손재일 몫, ‘전략부문’ 김동관은 비켜서 한화솔루션 2년째 적자에도 1.5조 유증·배임 논란…부친 증여·유증 참여로 오너 지분·보수만 불어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꼽히는 김동관 부회장의 ‘책임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근로자 5명이 숨진 방산 계열사 참사의 사과와…
5명 숨진 그날에도…한화 차기 총수 김동관 ‘KAI 쇼핑’은 멈추지 않았다
외형은 김동관이 챙기고 책임은 손재일만 ‘한국판 록히드마틴’ 질주 속 그룹 KAI 지분 6월 23일 10% 돌파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직원 5명이 숨진 대전사업장 사고와 정부의 작업중지 명령 와중에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매일같이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 사고가 난 당일에도…
한화에어로 ‘5명 참사’ 후 한화오션 ‘줄세우기 체벌’…김동관식 ‘늦장 안전관리’ 논란
한화오션 ‘출근길 줄 세우기’…안전관리 실패를 노동자 ‘체벌’로 덮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사망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최대주주 계열사인 한화오션에서 하청 노동자들을 출근길에 공개적으로 줄 세워 ‘체벌성 안전조치’를 시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안전 참사 이후 대책은 설비 개선이 아니라…
지배구조 정점 김동관 부회장 한화, 또 또 사망사고… 한화에어로·아워홈 ‘연쇄 중대재해’
성과 기사엔 이름 도배, 참사 기사엔 ‘김동관’ 실명 삭제 한화그룹의 ‘차기 총수’ 김동관 부회장이 사실상 지배하는 계열사들에서 노동자들의 잔혹한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너 일가가 수천억 원을 들여 경영권을 인수하고 성과 홍보에 열을 올리는 사이, 인터록(Interlock) 장치조차 없던 같은…
‘K-방산’ 영광엔 김동관, ‘참사’ 그늘엔 손재일… 한화식 각자대표 민낯
중처법 ‘실질적 지배’ 해석 논란 대표 입건 당일도, 보도 제목 ‘김동관 이름 삭제’ 이어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로 노동자 5명이 숨진 가운데, 수사당국이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만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한화그룹 부회장)는 제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질적 지배’ 요건…
중처법 경영책임자 김동관·손재일 대표 ‘둘 다’ 포함 가능성…언론서 지워지는 부회장 이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6월 1일) 이후 상당수 언론 보도에서 등기 대표이사인 김동관 부회장의 책임을 지적한 보도 제목에서 김동관 이름이 지속적으로 삭제되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수사에서 김동관, 손재일 두 대표 모두가 경영책임자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의 안전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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