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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한국공항공사

“공항서 6명 숨져도 변한 게 없다”… 노동자들 정부 질타

공공운수노조와 전국공항노조 등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 직전 정청래 대표를 만나 공항 파업 장기화의 원인과 정부·공기업의 책임 회피 문제를 직접 전달했다. 이에 정 대표는 노동자들의 촉구에 “살펴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고 자리를 떴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6일 오전 민주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간담회 직전, 정청래…

“공항에서만 6명 숨졌다”…노조, 공항공사에 ‘4조2교대 합의 이행’ 촉구

공공운수노조와 전국공항노조 등은 공항 파업 장기화의 원인으로 공항공사의 책임 회피와 불공정 계약 관행을 지목했다. 이들 노동조합은 장기화되는 파업 사태에 대한 정부와 공항공사의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기존의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전국공항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민주노총에서 ‘공항 파업…

전국 공항노동자, 4조2교대 이행 촉구하며 29일 전면 총파업 선언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김해공항 택시승강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9일 0시부터 전국 15개 공항에서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 선언은 전날부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도부가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노동자들은 “죽음의 공항을 멈추기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결의했다….

‘4조2교대-인력충원 불이행’ 공항 자회사 총파업 장기화…공공운수노조, “노동자 희생 위에 세워진 ‘죽음의 공항'” 비판

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이 합의된 4조2교대제 시행 및 인력 충원 불이행에 반발해 장기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원청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최소 안전 인력 확보조차 외면한 채 노동자의 생명을 담보로 공항을 억지로 가동하고…

공항노동자연대, ‘자회사 차별’ 해소 없으면 10월 무기한 재파업 경고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인천·한국공항공사의 합의 및 약속 불이행으로 파업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데 대해 정부와 공사의 책임을 강하게 물었다. 이들은 공항공사가 자회사 노동자에 대한 구조적 차별을 제도화하고 청년 노동자의 죽음을 부른 연속야간노동을 방치했다고 비판하며 사태 해결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동조합이 결성한…

전국공항노동조합 파업 예고, 4조 2교대 근무 및 인력 충원 요구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12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앞에서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공항에서 모인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한 일터와 공항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모회사와 자회사의 불합리한…

[제주항공 참사] 한국공항공사, 지침과 상반된 설계 도면 승인 의혹

지난해 초까지 무안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콘크리트 둔덕’ 강화 공사가 설계 단계에서 발생한 오류를 한국공항공사가 그대로 받아들인 결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공항 운영사인 한국공항공사는 2020년 착륙 유도 시설인 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을 진행하며 구조물을 쉽게 파손될 수 있도록 설계하라는 내부 지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