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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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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공기관 109곳 통폐합 반발…12일부터 국회 앞 천막농성

정부가 공공기관 109곳을 줄이는 구조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2일부터 국회 앞 천막농성에 들어간다. 노동계는 공공기관 통폐합과 지방이전 과정에서 고용보장 대책이 부족하다며 개편 근거자료 공개와 노정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1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한국가스공사, 퇴직 다음 날 자회사 임원으로…11년 전 국감 지적에도 재취업 관행 반복

한국가스공사 퇴직 임직원들이 퇴직 하루나 이틀 만에 자회사와 출자회사 대표이사·임원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확인된 8명 가운데 7명은 퇴직 바로 다음 날 재취업했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퇴직 임직원 재취업 현황'(2021~2025년)에 따르면 이…

가스공사, 10년간 영어권 파견직원 자녀에 학자금 7억 ‘부적정 지원’ 논란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가 정부의 명확한 지침에도 불구하고 영어권 국가 파견 직원 자녀에게 수년간 거액의 학자금을 부적정하게 지원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 정상화 지침을 위반하고 규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도 ‘꼼수’ 예외조항을 삽입하는 등 지침을 회피하려 했다는 비판의 중심에…

비정규직 노동자, “저임금·차별 방치” 정부 규탄…공공운수노조 총력투쟁 선포

공공운수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새 정부의 비정규직 외면을 규탄하며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6월 28일로 예정된 ‘현장에서부터 시작하는 사회대개혁!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앞두고 26일 서울 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세우며…

‘난방비 폭탄’ 막는다…에너지 기본권 보장 ‘난방비폭탄방지법’ 발의

지난 겨울 극심한 한파와 함께 발생한 ‘난방비 폭탄’ 사태를 계기로, 에너지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 일명 ‘난방비폭탄방지법’의 입법 발의를 공식 발표했다. ■ 법안 발의 배경과 핵심 내용 이번…

한국가스공사 낙하산 사장 최연혜, 직무수행계획서 이행 사실 전무 드러나

최연혜 사장 “직무수행계획서에 자신 쓴 내용 제대로 이행한 것 없어 전문성이 없는 낙하산 인사의 한계 여실히 드러내” 김한정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24일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공사 낙하산 인사 기관장인 최연혜 사장의 전문성 부족으로 기관 운영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점을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