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파트너도 짐 쌌다… 북유럽 배터리 잔혹사, K-소재 ‘비상’

노르웨이 배터리 제조 스타트업 모로우 배터리(Morrow Batteries ASA)가 5월 6일(현지시간) 파산 신청을 결정했다. 포스코케미칼(현 포스코퓨처엠)이 2021년 양·음극재 공급 파트너십을 맺은 유럽 핵심 거래처가 창업 6년 만에 무너지면서, 한국 소재 기업들의 유럽 배터리 공급망 전략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모로우…

포스코퓨처엠, 주문 끊기자 “쉬어라”…가동률 추락에 사실상 ‘비상경영’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이 계속되는 전기차(EV) 시장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유휴 인력이 발생하자 ‘자기개발 휴직제도’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공장 가동률이 손익분기점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떨어지자 인위적인 구조조정 대신 비용 절감과 인력 유출 방지를 동시에 꾀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16일 배터리…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