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암살자(들)’ 하이브미디어코프, 은행서 146억 빌리고 김원국·지배사 등 특수관계자엔 17.7억 대여
영업현금 76% 감소 속 지배회사 대여금 확대…김원국 대표 개인에도 1억936만원 영화 ‘서울의 봄’과 ‘암살자(들)’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은행에서 146억원 넘는 돈을 빌린 상태에서 김원국 대표 개인과 지배회사 등 특수관계자에게 17억7000만원 가까운 돈을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76% 가까이 감소했지만 지배회사에…
양승재 사내이사 요아정, 96억 배당 뒤 모회사 합병…연 9% 개인 빚 50억 떠안아
모회사 주주들에 89억 지급…요아정이 빌려준 돈은 연 4.6%, 개인에게 빌린 돈은 연 9%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요아정이 모회사에 96억원을 배당한 뒤 해당 회사를 합병하면서 개인에게 갚아야 할 빚 50억원까지 넘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회사가 요아정에서 빌린 돈에는 연 4.6%의 이자를…
신한라이프 요양사업 ‘적자’ 1년 새 두 배…매출보다 영업손실이 크다
신한라이프가 요양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에 3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하지만 순손실은 2024년 약 12억원에서 지난해 23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16억5300만원의 적자를 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라이프케어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7억3728만원, 영업손실은 28억7364만원이었다. 영업손실이 매출의 1.65배에 달한…
상장사 F&F 자금 1132억 들여 확보한 디스커버리 상표권…화장품 사업은 김창수 회장 가족회사인데 ‘승계 발판?’
F&F가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과 지식재산권을 1132억원에 인수했다. 2012년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의 브랜드를 라이선스해 국내에 선보인 지 14년 만에 브랜드 소유권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인수 대상에는 의류·신발뿐 아니라 화장품·세면용품 상표권도 포함됐다. 그러나 F&F그룹에서 화장품 사업을 하는 회사는 상장사…
사조오양, ‘오양맛살’ 명성 위협? 이유식 논란과 CJ 출신 대표 선임… 재무 불안 심화
■ 사조오양, CJ 출신 공동대표 선임 논란…윤리경영 도마 위 사조오양이 과거 이유식 원재료 허위 표시 논란으로 물러났던 최동재 전 베베쿡 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최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고속 승진’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최 부사장이 과거 논란으로 물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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