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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투쟁

공공운수노조, 2025년 사업계획 확정… “사회공공성 강화, 노동기본권 보장 투쟁”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2025년 사업계획 확정… 엄길용 위원장, “새 정부 출범 첫해, 난세 풀어낼 쾌도난마의 첫발 될 것” 2024년 사업평가 및 결산, 회계감사 보충선거, 중앙조합비 제도 개선 등 안건 처리… 결의문 낭독으로 마무리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이하 공공운수노조)는 26일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하루 4마리 팔면 상위 35%?”…배민 차등수수료에 자영업자 ‘분노’

민주당 을지로委, 자영업자·시민사회단체와 공동 기자회견 열고 배민 규탄 20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자영업자·시민사회단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민족의 차등수수료 정책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배달의민족이 ‘상생’을 외치면서도 사실상 수수료 인상 효과를 가져오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열흘째 이어진 농성…배민은 ‘묵묵부답’ 기자회견…

민주노총 1만5천여명, 전국 동시다발 집회… 윤석열 대통령 파면 요구

“극우 세력 난무하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민주노총 조합원 1만5천여명이 15일 전국 동시다발 집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과 사회대개혁 실현을 요구했다. 이날 수도권 조합원 5천여명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사전 집회를 가진 뒤 행진을 통해 동십자각 인근 비상행동 본무대회에 결집했다. 지역별로도 전국…

오비맥주 운송 갈등 폭발… 화물연대 ‘일방적 계약 변경 규탄’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 오비맥주지부(이하 지부)가 오비맥주 이천공장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며 강력한 투쟁을 선언했다. 노동자들은 사측이 기존 협약을 일방적으로 변경하고, 불공정한 운송 조건을 강요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지부는 11일 오후 1시, 오비맥주 이천공장 정문 앞에서 <오비맥주지부 투쟁 승리를 위한 총파업 출정식>을…

하남시립예술단, 처우 개선 촉구… “초단시간 비정규직 철폐해야”

공공운수노조 경기문화예술지부 하남시립예술단지회(이하 지회)가 11일 하남시청 정문 앞에서 처우 개선과 초단시간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회에 따르면, 하남시립예술단 단원들은 초단시간 노동자로 분류돼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월급도 60만 원에서 150만 원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기본적인…

일제 강제동원의 상징, 고(故) 이춘식 할아버지 별세…진보당 “투쟁의 뜻 이어갈 것”

진보당 자주평화통일위원회는 28일 논평을 통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이자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역사적 승소를 이끈 고(故) 이춘식 할아버지가 향년 102세로 별세했다며 그의 생애와 투쟁을 기리며 애도를 표했다. 진보당 자주평화통일위원회에 따르면 고 이춘식 할아버지는 어제(27일) 오전 8시 57분 영면에 들었다. 이춘식 할아버지는…

서비스연맹, 폭염 대책 보완 촉구 ‘생명을 위한 투쟁 선언’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24일 성명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규칙 개정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노동자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비스연맹은 이번 개정안이 폭염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노동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배송·배달 플랫폼 노동자, 대형 온라인 유통업 물류센터…

광주글로벌모터스 조정중재특위 구성, 노조 ‘독립성 확보’ 주장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광주광역시는 노사민정협의회 산하에 조정중재특별위원회(조정중재특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2일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에 의견 청취 자리에 참석할 것을 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노조는 참석 의사를 밝히며 조정중재특위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노조는 23일 오전 10시…

“우리를 기억해 달라”…쿠팡 유가족과 노조의 외침

성과와 한계가 교차한 쿠팡 청문회 21일 국회에서 쿠팡의 노동조건을 둘러싼 청문회가 열렸다. 이번 청문회는 쿠팡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의 유가족들이 끈질기게 투쟁한 끝에 성사된 자리로, 노동 현실을 고발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청문회에서는 물류센터 현장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관련해…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 후 원거리 발령 논란… 노조 “엘코잉크, 부산 직원 퇴사 압박”

17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인사이동이 아니라 퇴사압력이다! 엘코잉크는 부산 직원을 부산매장에 발령하라!”는 구호 아래 엘코잉크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에 따른 인사이동 문제를 다루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24일 폐점이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점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직원들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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