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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총파업

학교비정규직연대, 국회 앞 총파업 결의…저임금·차별 철폐 총력투쟁 선언

학교 급식 조리사, 행정 실무원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차별 철폐와 법제화를 위한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연대회의는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과 함께 1차 파업을 11월 20일과 21일, 2차 파업을 12월 4일과 5일로…

코레일 자회사 노조, ‘기재부 지침’ 벽에 총파업 돌입…”2년 넘게 ILO 권고 무시”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 조합원들은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그리고 각 연대 단체들과 함께 20일 오전 11시 KTX서울역 1번 출구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돌입을 공식화했다. 파업에 돌입한 두 자회사 노조는 국제노동기구(ILO) 결사의 자유 위원회가 한국 정부에 “기재부 지침이 공공기관 단체교섭을 실질적으로 개입한다”고…

판사 출신 SK텔레콤 새 CEO 정재헌號, 첫 과제 ‘비통신 리스크’ 직면

SK스토아 매각·노조 반발 ‘시험대’ SK텔레콤이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판사 출신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지만, 취임과 동시에 SK스토아 매각 논란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수자 재무건전성 논란과 노조의 총파업까지 이어지며, 법조인 특유의 ‘원칙 중심 리더십’이 실질적인 해결력을 발휘할…

학교비정규직 본교섭 결렬… 연대회의 “총파업 불가피, 책임은 교육당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격차 해소 요구 등을 들고 나선 총파업 전 마지막 본교섭이 결렬되자 교육당국에 파행의 책임을 물으며 총파업 강행을 선언했다. 이들은 교육당국의 무책임한 태도가 사태를 초래했다며, 학교 일상이 멈추는 모든 책임은 사용자 측에 있음을 밝혔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격차 해소와 임금체계…

“노동이 바로 서야 국민이 건강하다” 건보 고객센터 전국 동시파업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4년 넘게 요구해 온 정규직 전환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오히려 근로조건이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원,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노동이 바로 서야 국민이 건강하다! 생활임금 쟁취! 정규직 전환 쟁취!’를 기치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 찬성률 91.8% 기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가 압도적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하고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와 교육청의 무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대회의는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학교의 일상이 멈출 것”이라고 경고하며 즉각적인 교섭 진전과 대통령실의 직접 개입을 촉구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8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만…

전국 공항노동자, 4조2교대 이행 촉구하며 29일 전면 총파업 선언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김해공항 택시승강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9일 0시부터 전국 15개 공항에서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 선언은 전날부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도부가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노동자들은 “죽음의 공항을 멈추기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결의했다….

인천공항 건보 고객센터 노조, 공공기관 합의 불이행 규탄… 정부 직접 개입 호소

주요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합의와 노사 협약을 수년째 이행하지 않아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장기 파업에 내몰리는 상황이다. 노동조합은 정부가 약속했던 정규직 전환과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을 촉구하며 다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와 전국공항노조는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연속 야간노동에 ‘죽음의 공항’ 호소… 공항 노동자, 연휴 앞두고 ‘무기한’ 파업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10월 1일 새벽 6시를 기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 15개 공항의 핵심 기능에 차질이 빚어졌다. 노동자들은 연속 야간노동 문제 해소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이 개천절과 추석 연휴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예고했다. ■ “죽음의 공항 멈춰라” 전국 공항 핵심…

‘주 4.5일제’ 승부수 던진 금융노조… 사상 최대 이익 속 ‘2.4%’ 제시에 분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경영진의 태도를 규탄하며 오는 26일 총파업 돌입을 공식 선언했다. 노조는 실질임금 인상과 함께 저출생 등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으나, 사측과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서 금융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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