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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철도노조

“껍데기만 통합인 ‘용역 자회사’ 원치 않는다”…철도 노동자들의 외침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정부가 추진 중인 철도 자회사 통합 과정에서 현장 노동자들과의 협의가 결여되었다고 비판하며,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구조 개편을 촉구했다. 노조는 2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체계와 노동 조건에 대한 구체적 대안 없이 단기 성과에 치중한 통합이 오히려…

“돈보다 사람”…철도노조, ‘행정 편의’ 앞세운 광주역 열차 중단 계획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는 10일 오전 11시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검토 중인 신안철교 재가설 공사에 따른 광주역 열차 운행 전면 중단 계획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철도노조 호남본부는 이번 공사가 지난해 발생한 서방천 일대의 수해 피해…

철도 운전실 CCTV 강행에 노조 폭발… “감시는 안전이 아니라 인권 유린이다”

철도노조, 국토부 앞 결의대회 개최… “시행령 개정 중단 및 사회적 논의 우선해야”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과 전국철도지하철협의회 승무직종 대표자들이 정부의 철도 운전실 내 감시카메라(CCTV) 설치 강행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철도노조는 14일 오후 2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운전·승무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22일간의 사투 끝에 ‘기재부 벽’ 넘었다… 코레일 비정규직 투쟁 ‘잠정합의’

서재유 수석부지부장 단식 22일 만에 중단… “기본급 216만 원·식대 20만 원 확보” “공공기관 자회사 저임금 구조 타파 위한 투쟁의 교두보 마련” 코레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2일간의 목숨을 건 단식과 49일에 걸친 간부 파업 끝에 마침내 승리의 깃발을 들었다. 정부 지침이라는 견고한…

철도노조, 23일 총파업 선언…“기재부 성과급 합의 파기 책임져야”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기획재정부의 성과급 정상화 합의 미이행을 이유로 오는 23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철도노조는 정부의 약속 위반이 노사 신뢰를 무너뜨렸다며 기재부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없을 시 무기한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철도노조는 19일 오후 12시 30분 서울역 동쪽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코레일 자회사 노조, ‘기재부 지침’ 벽에 총파업 돌입…”2년 넘게 ILO 권고 무시”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 조합원들은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그리고 각 연대 단체들과 함께 20일 오전 11시 KTX서울역 1번 출구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돌입을 공식화했다. 파업에 돌입한 두 자회사 노조는 국제노동기구(ILO) 결사의 자유 위원회가 한국 정부에 “기재부 지침이 공공기관 단체교섭을 실질적으로 개입한다”고…

철도노조 “기재부 총인건비 통제, 임금 개선 가로막았다”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는 29일 기획재정부의 ‘총인건비 통제 지침’이 공공기관 노동자의 임금 및 처우 개선을 가로막는 핵심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제도의 전면 재검토와 실질적인 노사 자율교섭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강성규 부위원장,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강정남…

철도노조 고속철도 통합·성과급 정상화 촉구 대통령실 앞 4천여 명 총력결의대회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4천여 명의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고속철도(KTX·SRT) 기관 통합 ▲성과급 지급기준 정상화 ▲산재 없는 철도 현장 ▲2025년 임금단체협약 승리를 주요 요구로 내세우며 전면 투쟁을 선포했다. 철도노조는 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약속…

1만 명 결집한 공공기관 총파업… “총인건비제가 공공성 훼손 주범”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공공기관의 운영 방식과 공공성 훼손 문제를 둘러싼 노동계와 정부의 갈등이 전면적인 총파업으로 번졌다. 이번 파업은 개별 현안을 넘어 기획재정부의 통제 시스템과 직무성과급제 등 공공기관 전반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라는 노동계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향후 노정 관계 재정립이 시급한…

“약속 이행 안 하면 9월 총파업”… 병원·지하철·철도 줄줄이 멈추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은 날, 노동계가 정부의 공약 불이행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대규모 산별 파업을 선언했다. 대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노동 존중’과 ‘공공기관 민주적 운영’이 사실상 후퇴했다는 노동계의 분노가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중순부터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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