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한화임팩트 지분 3000억 매각설 또 ‘미확정’…자산 유동화 장기화
한화솔루션이 한화임팩트 지분 약 3000억원 규모 매각설에 대해 또다시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대규모 유상증자 규모가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된 가운데 자산 매각을 통한 추가 자금 확보 여부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
빚 2.9조 에코프로비엠, 주주 돈 1.2조 받는데 채무상환 0원…인니로 흘러가는 7650억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하지만 조달 자금 가운데 빚을 갚는 데 쓰는 돈은 한 푼도 없다. 총차입금이 2조8960억원까지 불어난 가운데 유증 자금의 64%인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사업에 투입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다….
한화솔루션 유증 반토막…부채비율 150.7% 약속이 165.8%로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당초의 절반으로 줄이면서 증자 후 부채비율 전망치가 150.7%에서 165.8%로 후퇴했다. 조달한 자금으로 갚기로 한 차입금도 5천185억원 줄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4개월여를 끌어온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전날 신주 5천300만주를 상장했다. 최종 조달액은 1조1천713억원으로, 지난 3월 26일 이사회가…
공개매수 땐 1만2750원, 유증 땐 3060원…한상원의 한앤컴퍼니, SK디앤디 240% 증자에 금감원 제동
금융감독원이 SK디앤디의 1천367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정정을 요구하면서,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의 SK디앤디 지분 확대 계획이 일단 멈춰 섰다. 한앤컴퍼니는 한상원 대표가 이끄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로, 2024년 말 기준 운용자산 규모는 16조1천66억원이다. 금감원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8일 제출된 SK디앤디의…
한화솔루션 2.4조 유증 명분 흔들…금감원 제동에 ‘AMPC 현금흐름’도 재검증
증권신고서 효력 정지…회사가 내세운 Solar Hub·AMPC 기반 재무개선 시나리오, 투자자 설득력 시험대 채무상환에 1.49조 투입, 카터스빌 셀 라인도 2026년 중으로 연기…‘하반기 수혜’ 서사엔 여전히 물음표 한화솔루션이 2조3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주주들에게 제시한 청사진에 금융당국이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CJ CGV, 영업익 반등에도 1천400억대 순손실…7천억 채무 압박 ‘이중고’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CJ CGV가 영업이익 반등에도 불구하고 1천400억 원대 순손실과 7천억 원 규모의 채무 상환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지주사인 CJ(주)가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굳건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핵심 계열사 경영권을 담보로 내놓는 등 CGV의…
코웨이, 2100억원 단기 차입 결정…자사주 취득 및 차환 목적
코웨이가 8일 공시를 통해 2100억 원 규모의 단기 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단기 차입 결정으로 코웨이의 단기 차입금 총액은 기존 4500억 원에서 6600억 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차입 형태는 기업어음이며, 차입 목적은 자사주 취득 및 한도대출 차입금 차환이다….
우리금융지주, 4천억 원 규모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결정 – BIS 비율 제고 및 자금 활용
우리금융지주가 7일 공시를 통해 4천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천7백억 원에서 증액된 수치다. 발행 목적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함이며, 조달된 자금은 채무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증권 발행 상세 내역 이번에 발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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