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대산F&B, 전 대표 4천만원 횡령 혐의 각하… 상장 유지 여부는 ‘심사 중’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 대산F&B는 24일, 전 대표이사 김모 씨에 대해 제기된 횡령·배임 혐의가 경찰에서 각하 결정돼 수사가 종결됐다고 공시했다. 대산F&B는 전자공시를 통해 “서울서초경찰서로부터 해당 혐의에 대해 ‘불송치(각하)’ 결정을 통보받았다”며 “수사 결과 통지서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3월 22일…
코웨이, 감자소각 추진하며 자회사 상장·매각설 일축…“시장 신뢰는 실행이 관건”
코웨이가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제3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사주 약 65만 주에 대한 무상감자(자본금 감소)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따라 자회사 상장 가능성과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다시 제기됐지만, 회사 측은 “상장 및 매각 계획은 전혀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향 논의… 공공성 강화가 민생이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가 민생이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기관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국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현재 공공기관은 국가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금호건설, ‘적자 늪’에 빠져… 아시아나 매각 무산 후폭풍 ‘경영 비상’
부채비율 641%… 건설 경기 침체 발목 금호건설의 2024년 경영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다. 19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2024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818억 원, 당기순손실 2285억 원을 기록하며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91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7% 감소했으며,…
법원, 블랙써밋 등 의결권 행사 제동… 영풍제지 주총 변수
영풍제지(006740)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법원이 주주총회에서 특정 주식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7일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김ㅇㅇ 외 2명이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사건번호 2024카합1175)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영풍제지 임시주주총회에서 블랙써밋 주식회사와 강○○는 비니1호투자조합…
고려아연 경영권 공방 심화… 영풍, 고려아연 상대 이중 가처분 신청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영풍이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병합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6일 고려아연(010130)은 공시를 통해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병합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고려아연의 주요 주주인 영풍(000670)이 제기한…
신세계, 사외이사 국세청·검찰 등 74%가 관료 출신… 기업 투명성 위협
주요 대기업 이사회, ‘관료 쏠림’ 심화…다양성 부족 우려 고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이사회가 전직 관료 출신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전문 역량이 법률 및 정책 분야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신세계는 사외이사 23명 중 17명이 관세청,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료…
금감원, 하나금융 ‘만 70세 정년 규정 완화’ 조사 착수… 함영주 회장 연임 꼼수 의혹 확산
하나금융지주가 ‘만 70세 정년 제한’ 규정을 완화하면서 함영주 회장의 연임을 염두에 둔 조치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내규 개정이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위배되는지 검토에 착수했으며, 위배 사실이 확인되면 시정조치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함 회장이 여전히 채용비리…
두나무, 현금성 자산 95%가 고객 돈… 유동성 위기시 대처 가능할까?
2024년 반기 기준 현금은 15만원 전부 국내 1호 가상자산 사업자인 두나무의 현금성 자산 대부분이 고객 예치금인 것으로 나타나 급작스러운 자금 수요나 긴급 상황에서 유동성 위기 대처가 미흡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지배회사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누적…
SPC그룹, 허영인 회장 오너일가 사익 위해 주주 배당금 793억원 흡수…공정경쟁·투명성 붕괴
SPC그룹, 최근 5년간 평균 내부거래 비율 69.5%…오너일가 중심 경영 구조 문제 심각 SPC그룹, 공정경쟁 사업 운영 및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시급 SPC그룹 허영인 오너일가가 지배하는 SPC삼립, 비알코리아, 파리크라상 등 주요 3개 기업에서 지난 5년간 총 793억원의 배당금을 흡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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