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올리브베러’로 웰니스 장악 나서… 독점 논란 뒤 오너 4세 이선호 승계 포석?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CJ올리브영이 신규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앞세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이 단순한 매출 증대를 넘어, 개인 최대 주주인 오너 4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1990년생)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기업가치 극대화’ 전략과 맞물려 있다는…
HD현대오일뱅크, 7.5조 빚더미 위 ‘채권 돌려막기’…투자자 보호 ‘안전판’ 실종
HPC 투자로 빚 2조 늘었는데 부채비율 500% 허용 정몽준 26.6%·정기선 6.12% 지배 구조 정점에…사채 부담은 HD현대오일뱅크와 투자자 몫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7조 5천억 원에 달하는 순차입금과 항소심에서도 이어진 전직 경영진의 실형 선고, 여기에 천문학적 과징금 부담까지 겹치며 사면초가에 몰린…
반복되는 SK온 매각설, ‘인수 주체 부재’ 속 최태원 회장의 선택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SK온이 계열사 합병 등 전사적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매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SK온은 SK이노베이션에서 분사한 전기차용 중대형 2차전지 전문회사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와 함께 국내 ‘배터리 3사’로 분류된다. 하지만 수조원대 부채…
벤츠 딜러사 성추행 전 대표 고문 유지… HS효성 조현상 부회장 개인회사 지배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성추행 가해자는 고문님으로 모시고, 피해자와 문제를 제기한 노조원은 해고했다.” HS효성 계열사이자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사 신성자동차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법원이 전 대표이사의 성추행 혐의를 유죄로 판결했음에도 회사는 그를 고문직에 유지시키고 있는 반면, 문제를 제기한 노조원들은 해고됐다. 단순한…
롯데물산, “세금 174억 못 내” 소송하며 일본 은행엔 2300억 빚보증
국내선 송파구와 “세금 아깝다” 소송 중 베트남 부실 계열사엔 2,300억 신용 공여 채권자는 일본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해외 계열사 부실 시 롯데물산 원리금 상환 안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일본 자본이 직·간접적으로 98% 가까이 지배하는 롯데물산이 국내 지자체를 상대로는 ‘세금…
8.68% 대주주 국민연금의 선택은?… KB금융 사외이사 5명 교체 앞두고 ‘등판론’ 확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를 ‘부패한 이너서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가운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오는 3월 KB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통해 경영 감시의 신호탄을 쏠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일반투자’ 목적 국민연금의 권리…
한화에너지 IPO 추진에 ‘편법 승계’ 직격탄… “상장 차익, 계열사에 환원해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개혁연대가 한화에너지의 기업공개(IPO) 추진 공식화에 대해 “편법적 지배권 승계의 결정체”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단체는 한화에너지가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한화 등 그룹 계열사들의 사업 기회와 이익을 가로채 온 만큼, 상장에 앞서 지배주주의 이익을 환원하는 조치가 선행되어야…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수의계약 3조원 논란…‘내로남불’ 경영 의혹
경쟁입찰 ‘0건’… 매출 6할이 계열사 수의계약 “급격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확실하게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서든 데스(Sudden Death)’의 위험이 다시 도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CEO 세미나) “방만한 사업을 정리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리밸런싱(Rebalancing)’에 속도를 내야 한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색채 입히기… 20여 년 된 피플라이프 간판 교체되나?
향후 IPO 앞두고 김동원 표 ‘오렌지 군단’ 통합 가속 피플라이프, 2003년 설립 이후 지킨 사명… 브랜드 자산 훼손 우려도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85년생·최고글로벌책임자)이 주도해 온 한화 금융 계열사의 판매 채널 재편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근 한화생명이 재무적 투자자(FI) 지분을 되사오며…
CJ올리브영 한국 계정, 중국 불법 유통 비상 속 ‘소통 차단’… 최대주주 CJ, 공식 질의 접수조차 거부
CJ올리브영 한국인 개인 계정이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대규모로 불법 거래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하지만 최대주주인 CJ 주식회사는 이 사태에 대한 공식 질의를 시도한 취재진의 연락조차 무응답으로 일관하며 소통 창구를 원천 차단했다. ■ 8만 원대 계정 공공연히 거래… 범죄 재료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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