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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정년연장

“김승연 회장님은 248억, 노동자는 성과급 차별”…폭발한 한화 노동자들, 24일 ‘데드라인’ 못 박아

한화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한화노협)는 그룹 측의 이른바 ‘불통 경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노동자를 단순한 비용이 아닌 실질적인 경영 파트너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화노협은 1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임금피크제 폐지와 정년 연장, 복리후생 제도…

민주노총·한국노총 “65세 정년연장,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돼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국민연금 수급개시연령과 연계한 65세 정년연장 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양대노총은 “정년연장은 시대적 과제이자 국민적 요구”라며, 고령층 빈곤 심화를 막기 위해 소득 공백(크레바스) 해소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대노총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된…

민주당 정년 연장 ‘개악’ 논란, 1981년생부터 65세 적용…금속노조 “선별 재고용 의도”

민주당이 발표한 정년 연장 방안은 2041년에야 정년을 65세로 맞추는 내용이 핵심으로, 법 개정 시급성이 높은 베이비붐 세대 적용이 제외되어 당초 고령 빈곤 방지 등 정책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 방안이 ‘개혁이 아닌 개악’이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명확히…

공공운수노조, 민주노동당-더불어민주당에 우정사업 종사자 정책 요구안 전달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와 정책 협약을 맺고, 더불어민주당에 정책 요구안을 전달하며 우정사업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행보는 대한민국 우편 공공 서비스의 핵심인 집배원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차별받는 비정규직 및 공무직 직원들의 권리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성연대, 22일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선언 및 정책 협약 ‘추진’

삼성그룹 노동자 노동 3권 보장 등 8대 정책 과제 합의 예정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삼성연대)가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삼성그룹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한다. 삼성연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후보야말로 노동자의 목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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